한화생명 연금저축 하이드림연금보험 종신연금형

한화생명 연금저축 하이드림연금보험 종신연금형 15년납 10만원 55세연금나이

로 햇어요

55세되면 원금을 다받을수도있고 달달이 받을수도있는 그런 보험인거 맞나요??

제가 넣을돈이 10만원 밖에안되서 넣엇는데 여유도 잇지않구요 ㅠㅠ 펀드는 오르락내리락을 하는거같아서 안넣엇는데 연금저축보험이랑 연금펀드랑 뭐가 나을까요 제상황엔 ㅠㅠ?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박철근 보험전문가입니다.

    거두절미하고 바로 답변을 드리면....

    1. 55세가 되면 어떻게 돈을 받게 되나요?

    현재 가입하신 '연금저축' 상품은 55세 이후에 원금을 한 번에 다 받을 수도 있고, 달달이 연금으로 받을 수도 있는 구조가 맞습니다. 하지만 수령 방식에 따라 세금 차이가 어마하게 납니다.

    달달이 연금으로 받는 경우 (추천): 이 상품의 진짜 목적입니다. 55세 이후에 10년 이상에 걸쳐 연금으로 나누어 받으시면, 아주 낮은 세금(3.3% ~ 5.5%의 연금소득세)만 내고 알차게 돈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종신연금형을 선택하셨다면 평생토록 달달이 받으실 수 있습니다.

    한 번에 원금을 다 받는 경우 (절대 비추천): 만약 55세에 목돈이 필요해서 일시금으로 한 번에 찾아버리면, 국가에서는 이를 '연금을 깼다'고 간주합니다. 이 경우 그동안 모은 원금과 이자 전체에 대해 16.5%라는 무거운 기타소득세를 떼어갑니다. 오히려 내가 낸 원금보다 적은 돈을 받게 될 위험이 크기 때문에, 이 돈은 무조건 '나중에 달달이 받을 돈'으로 생각하셔야 합니다.

    2. 연금저축보험 vs 연금저축펀드, 무엇이 나을까요?

    '연금저축보험'의 특징

    안정성 최고: 오르락내리락하는 변동이 없습니다. 정해진 이율(공시이율)대로 차곡차곡 쌓이기 때문에, 원금을 잃을까 봐 조마조마한 스트레스가 전혀 없습니다.

    수수료(사업비) 단점: 보험사는 초기에 설계사 수수료와 운영비 명목으로 꽤 많은 '사업비'를 떼고 남은 돈에 이자를 붙입니다. 그래서 10만 원을 내도 초반에는 10만 원이 다 쌓이지 않으며, 중간에 해지하면 원금 손실이 아주 큽니다. (15년 납입을 끝까지 마치시면 원금은 넘어섭니다.)

    '연금저축펀드'의 특징

    유연성과 높은 기대 수익: 보험처럼 초기에 떼어가는 큰 사업비가 없어서 내가 낸 10만 원이 거의 온전히 투자됩니다. 또한 매달 꼭 10만 원을 내지 않아도 되고, 여유가 없을 땐 납입을 잠시 멈춰도 해지되지 않는 유연함이 있습니다.

    원금 변동의 스트레스: 말씀하신 대로 펀드는 매일 수익률이 오르락내리락합니다.

    현실적인 맞춤 조언 투자로 인해 매일 잔고가 변하는 것을 보며 스트레스를 받는 성향이시라면, 지금 가입하신 연금저축보험을 해지하지 않고 15년 동안 묵묵히 유지하는 것이 훌륭한 정답이 될 수 있습니다. 이율이 낮더라도 '강제 저축'을 통해 안전하게 노후 자금을 묶어두는 확실한 역할을 해주기 때문입니다.

    만약 초기에 수수료(사업비)를 떼이는 것이 너무 아깝고 매달 10만 원을 내는 것이 부담스럽게 느껴지신다면, 나중에라도 '연금저축펀드'로 계좌를 옮기는(계약 이전) 방법도 있습니다. 펀드라고 해서 무조건 위험한 주식만 있는 것은 아니며, 원금 손실 위험이 극히 적은 안전한 채권 위주로 돈을 넣어두실 수도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채정식 보험전문가입니다.

    현재 가입하신 상품은 55세에 원금을 한번에 다 받으시는 상품이 아니라 연금으로 나누어 받는 보험으로 이해하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