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시로 밤샌거 같이 어지러운 피곤함상태에서 눕거나 하면 힘쓴 곳이라 해야하나..팔운동을 했다면 팔이라던지 허벅지 , 아님 몸전체가 약간 덜덜 떨리면서 잠에 드는 경우가 있습니다 왜 그럴까요?
찾아보니 엄청 피곤해서 몸이 좀 약해졌거나 근육이 좀 빠졌다거나 그렇다는 거 같이 별 일은 아니고 어떻게 보면 피곤하거나 할때 일어날 수 있는 당연한? 반응이라 하던데 맞을까요?
일 그만두고 요즘 몇달간 좀 그런 적이 있네요 평생 없다가
일을 그만둬서 오히려 그런가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