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현재 나이가 조금 마른 편인데요 그런데 현재 다니고 있는 직장이 너무 안 맞아서 이직을 하고 싶은데 많은 나이에도 도전을 하는게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노을지는햇살에따스함이215입니다. 사실 이런 고민은 본인이 이직을 할 수있는
능력만있다면 하지 않아도되는 고민입니다. 자신없으시면 그냥 지금 직장다니시는게 맞죠.
안녕하세요. 좋은하루 되세요^^입니다.
나이와 상관없이 퇴직전 다른회사를 알아보는것은 벌써 끝났을거 같은데..
직원들과의 갈등이나 업무상 스트레스는 어디에든 있으니,
급여와 복지조건이 비슷하면 이직을 해서 새롭게 시작 해보는것도 좋을거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한결같은후루티265입니다.
나이가 있으시면 신중하게 이직을 하시는 게 좋을 것 같아요 저라면 일단 버텨보고 진짜 나이가 들어서도 할 수 있는 일이 뭔지를 생각해보고 그쪽으로 이직 준비를 할 것 같아요
안녕하세요. 예리한메추리23입니다.
나이가 마르다... 머리가 굳얻다는 의미죠? 40대? 뭐 이직해도 상관은 없어요 본인 하기 나름입니다. 아는 지인같은 경우에는 대한민국 최고의 대기업에 있다가 안맞아서 늦은나이에 영업회사 이사로 간사람도 있구요. 의지와 체력이 있다면 해볼만하죠 요즘은 평생직장이 없으니깐요.
안녕하세요. 외로운침팬지184입니다.
저는 도전하시라고 권해드립니다. 평생직장도없으니 인생2막을위해서 도전권해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우람한토끼58입니다.
현재다니는 직장이 너무 안맞으면 이직하는것이 좋습니다. 스트레스는 만병의 근원이니 몸건강을 챙기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