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친구가 하나 있는데 평소에는 굉장히 평범하고 좋은 사람인데 술만 먹으면 완전 개차반이 돼요. 술먹고 고성방가는 기본이고 노상방뇨까지 같이 있으면 미치겠어요. 길가다 시비가 붙어서 큰 낭패를 본 경험도 있고 싸움이 나서 경찰서까지 간적도 있어요. 이러다가 진짜 큰 사건에 휘말릴까 두렵네요. 그냥 손절해야 할까요?
안녕하세요. 잘난스컹크263입니다.........
주사 부리는 사람은 멀리 하셔야합니다. 불안해서 같이 술을 어떻게 마시나요???
안녕하세요. 정직한메뚜기300입니다........
네 주사는 못고칩니다. 괜히 옆에 있으면 피해볼수 있으니 적당한 거리를 두시는걸 추천드려요.
안녕하세요. 숭늉한사발입니다.
결론부터 말하면 그 친구와는 술을 절대로 같이 마셔서는 안됩니다.
개같은 술버릇 절대 못 고칩니다.
경찰서까지 가는 것은 몰론 더해지면 강력사건에 휘말리게 될 수도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거대한 명군 1623입니다.
개인적으로는 제일 싫어 하는게 주사라
할수있습니다
그런친구는 혼자 있으면 주사가 없고 지인이
있으면 주사가 더 심해집니다
개인적으로는 손절이라 생각합니다
안녕하세요. 멋진 손자 이쁜손녀 할머니임~입니다. 그런 친구하고는 술자리를 하지않은게 좋아요~ 술주사는 절대 안고쳐집니다~ 더하면햇지 멀리하시는게 좋아요~
안녕하세요. 안판다9입니다.
친구와 손절할지 말지 고민중이시군요.
친구가 술 먹지않을때는 문제가 없으신걸로 봐서는 계속 친구 관계를 유지해 가시길 추천 드립니다. 언제 어디서 도움을 줄지 미래는 모르는 거니까요
안녕하세요. 신랄한메추라기10입니다.주사가 심한 사람 지인이나 친구를 둔 경험이 있지요 술을 끊는 방법으로 지인과 자연스럽게 멀어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