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달리는치타82입니다.
기네스란 이름은 맥주/증류주 회사의 이름이자 이 회사의 창업주인 ‘아서 기네스’의 이름입니다.
기네스 맥주회사 상무이자 사냥광인 '휴비버 경'은 1951년 강변에서 사냥을 하고 있었는데, '골든 플로비라는 물새가 워낙 빨라 한 마리도 사냥하지 못했습니다. 이때 이 새가 너무 빨라서 그렇다고 주장한 그는 이 새가 유럽에서 가장 빠를지도 모른다고 주장했고, 그는 사실을 확인하기위해 자료를 찾아보았으나 그 새에 대한 기록을 찾아볼 수가 없었습니다.
그는 사람들이 술자리에서 누가 빠르냐/ 최초냐 같은 문제로 논쟁이 자주 일어나는 걸 보고 이에 대한 공식 기록을 남기기로 결심했고, 그것이 현재의 기네스북으로 발전했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