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뷔폐에서 접시 처리하는 문화 궁금합니다.
뷔폐에서 다 먹은 접시를 직원들이 치우는 문화에 대해 궁금합니다.
저 같은 경우는 식사 중 직원들이 수시로 테이블로 와서 치워가는 것이
부담 또는 불편하던데, 접시를 재사용 해도 될것이고 재사용이 어려우면
일정한 공간에 스스로 반납해도 될것일텐데 하는 생각을 늘 합니다.
저만 그런 것 인지, 아니면 사업장에 숨은 전략이 있는 것 인지 궁금합니다.
뷔폐에서 다 먹은 접시를 직원들이 치우는 문화에 대해 궁금합니다.
저 같은 경우는 식사 중 직원들이 수시로 테이블로 와서 치워가는 것이
부담 또는 불편하던데, 접시를 재사용 해도 될것이고 재사용이 어려우면
일정한 공간에 스스로 반납해도 될것일텐데 하는 생각을 늘 합니다.
저만 그런 것 인지, 아니면 사업장에 숨은 전략이 있는 것 인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