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땐 하루가 멀다하고 보고 자주 어울리고 그랬는데 시간이 지날수록 서로에게 소홀해지고 1년에 한두번 봐도 자주보는게 되어 버렸네요 여러분은 어떠세요?
안녕하세요. 내아들 Terry입니다.
시간이 지나고 사회 생활을 시작하고 가정이 생기면서 친구들을 만나는게 어렵게 됩니다.
누구나 비슷한 상황 입니다.
그래도 언제든 연락하면 반갑세 맞아 주는게 친구 입니다.^^
안녕하세요. 방구는나가서입니다.
어렸을땐 관심사가 같고, 사는곳도 멀지 않으니 자주 볼 수 있었는데요.
각자 이사를 가고, 일을 하고, 관심사도 달라 졌으니 자주는 못봅니다.
각자 하는 일이 있으니 스케쥴 맞추기도 힘들구요.
자연스럽게 멀어지게 되더라구요.
안녕하세요. 럭셔리한족제비16입니다.
다들 먹고살기바쁘다보니 저도 친구들과 연락이 뜸해지고 그렇습니다.
두번 연락하던거 한번정도하고 제 자신도 소홀해지는듯합니다
안녕하세요. 겸손한고양이268입니다. 시간이 지날수록 친구들보다는 같이지내는 회사동료, 생활근거지의 사람들이 친구가 되어 갑니다 어쩔수 없는 현상인것같아요
안녕하세요. 방구석 척척박사 천재 갓지설입니다.
성인이 될수록 더욱 그렇습니다. 그래서 저같으경우에는 정기적인 모임날짜를 정해 정기적으로 친구들과 만나면서 그동안의 일상과 일을 공유하면서 유대관계를 유지하면서 지냅니다
안녕하세요. 진지한강아지26입니다. 저도 일을 하기 전에는 친구들과 자주 만남을 가졌는데 사회생활 한 이후로는 6달에 한 번 정도 만날 때도 있는 것 같아요.
안녕하세요. 유소유소유입니다.
다들 님과 똑같습니다. 직장을 다니고 결혼을 하고 타지로 이사가고....이런 수많은 이유로
어릴때 매일보던 친구들을 자주 볼수가 없는 것입니다.
지극히 정상적인 상황이니 걱정안하셔도 됩니다.
안녕하세요. 신기한나방44입니다.
갈수록 더심해집니다.가정이생기니 자주볼수없게 되구요.그래서 매달 모임을 하는것도 괜찮은 방법인거같네요.그런모임을해야만 관계를 오래 이어갈수있습니다. 그런모임조차 없다면 직장동료가 친구가 됩니다.
안녕하세요. 솔선수범하는산타입니다.
몇몇 친구들만 남더라구요!
옆에 있는 소중한친구 잘챙기셔서 오래오래 만나시길 바랄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