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때는 같은학교 다니며 자주어울리고 그랬는데 시간이 지나 사회생활하고 결혼하고 그러니 점점 멀어지네요 연락도 뜸하고 후 고민이네요
안녕하세요. 겸손한고양이268입니다. 살아가면서 생활권역에 있는 사람들이 친구가 되는것 같습니다. 학생일때는 학교를 다니니 친구들이 주로 학교친구들이고 회사를 다니면 회사사람들이 친구가 되기도 하지요. 그리고 다들 바쁘고 멀리사니까 만날 기회도 적어져서 뜸해지는거 아닐까요
안녕하세요. 조용한문어80입니다.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이사를 가고, 일하는 곳도 달라서 자주 만나기 어려운 것이 사실입니다.
얼굴을 안보다 보면 자연스럽게 멀어지게 되어 있습니다.
공휴일에 정기적으로 친구들의 모임을 만들어 그 때만이라도 보는게 좋습니다.
안녕하세요. 진지한강아지26입니다. 저도 회사에 다니고 난 이후로는 친구들과 모임을 갖는 횟수가 줄어들었는데요. 정기적으로 친구들과 모임을 가져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안녕하세요. 냉정한족제비171입니다.
결혼하고 아이 키우면서 내 시간이 없다보니 친구와 소홀해지는거랍니다.
그런데,
아이들이 대학을 가고 나면
아이들한테 쏟던 시간이 여유를 주고 내시간이 생겨요.그때 다시 친구들과 연락을하고 돈독해 지는 시기가 되요.
안녕하세요. 피어랑입니다.
살아가는 환경도 다르고
삶의질도 차이가생기고
그러다보니 자꾸 멀어지더군요
조금은 배려하고
도와간다면 친구가 좋아할거예요
안녕하세요. 우아한스사35입니다.
시간이 많이 없어지기 때문입니다. 가족들도 챙겨야 하고요~ 결국에는 친구들도 그러한 삶을 살게 되니
시간 맞는 사람들만 보게되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