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을 그리는 걸 배우기 시작했는데 드로잉이라는 것은 금방 누군가 앞에서 펼칠 수 있는 기술은 아니잖아요?
제가 배우게 된 까닭은 미술 음악에 재능이 없어서 언젠가 배워보고 싶어서 배우게 됐어요.
그런데 배우기 시작하면서도 왜 배우는지 모르겠네요.
질문을 하면서도 이상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