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을 그리는 걸 배우기 시작했는데 드로잉이라는 것은 금방 누군가 앞에서 펼칠 수 있는 기술은 아니잖아요?
제가 배우게 된 까닭은 미술 음악에 재능이 없어서 언젠가 배워보고 싶어서 배우게 됐어요.
그런데 배우기 시작하면서도 왜 배우는지 모르겠네요.
질문을 하면서도 이상하네요.
안녕하세요. 깔끔한바다표범182입니다.
관심을 가지고 배우면서 흥미가 떨어질 수도 있고 반대로 흥미가 더 생길 수도 있는 거죠!
왜 배우고 있지?라는 생각이 계속 든다면 그만 두는 것도 좋아보여요
안녕하세요. 작은청가뢰161입니다.미술을 하고 싶어서 배우는거죠. 하기싫은데 배우는건 돈낭비 및 시간낭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