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임지애 인문·예술 전문가입니다.
세계에서 가장 많은 책을 쓴 사람은 남아프리카공화국 작가인
마리 포크너(MARY FAULKNER) (1903-1973)입니다.
그는 총 904권의 책을 썼다고 합니다.
904권을 낸 마리 포크너라고 합니다.
캐서린 린지라는 이름을 포함한 6개의 필명 하에 작품 활동을 하였으며
그녀의 대표작으로는 There Is No Yesterday, Wind of Desire, and Harvest of Deceit 등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