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사 스케줄 상 ETD / ETA 기준 질문드려요
선사 홈페이지에 게재된 ETD / ETA 등 스케줄은
각 현지 시간으로 환산되서 표시되는건가요?
예를 들어,
미국 LA항 ETD 5/8 17:00
한국 부산항 ETA 6/3 09:00인 경우
ETD는 미국 LA 기준 / ETA는 부산 기준으로 계산하는 게 맞는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홍재상 관세사입니다.
보통 우리나라 수입시에 ETD는 현지시간, ETA는 국내시간으로 보는 경우가 많을 것입니다.
예를들어 다음과 같습니다.
다만, 해당 시간에 대한 표기방법은 약간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포워딩업체 선정 후 다시한번 확인하는 것이 좋을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만족스러운 답변이었나요?간단한 별점을 통해 의견을 알려주세요.안녕하세요. 최진솔 관세사입니다.
네 맞습니다. 별도 기재가 없다면 보통은 현지시간 기준으로 보시는게 맞으며 혼동이 발생할 것을 방지하기 위하여 2개다 기재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따라서 현지에도 해당 시간을 기준으로 말씀해주시면 될 듯 합니다. 그리고 혹시 모르니 선사에도 한번 더 확인해보시면 좋을 듯 합니다.
답변이 도움되셨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만족스러운 답변이었나요?간단한 별점을 통해 의견을 알려주세요.안녕하세요. 이현 관세사입니다.
일반적으로 ETD와 ETA는 현지기준으로 계산하시면 됩니다.
일반적인 기준은 그렇지만 선사에서 다르게 표기할 수 있기 때문에 정확한 내역은 선사를 통해 확인하셔야 합니다.
답변이 도움이 되셨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만족스러운 답변이었나요?간단한 별점을 통해 의견을 알려주세요.안녕하세요. 무역분야 전문가입니다.
ETD는 Estimated Time of Departure의 약자로 출발예정일을, ETA는 Estimated Time of Arrival의 약자로 도착예정일을 의미합니다. 선사마다 홈페이지에 게시하는 방식이 다르며, 한국선사의 경우에는 한국시간으로 변환이 되겠지만, 외국선사인 경우에는 한국시간으로 변환이 되지 않는 경우도 있으므로 선사에 재확인하시거나 선박일정을 재확인하시는 편을 권고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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