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이 답답해서 자꾸 딴 생각이 들곤 하는데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영업으로 발령이나고 3년이 지났는데 일이 성격이랑 잘 안맞아서 출근하기도 싫고 일을 그만두고 다른일을 찾아야하나 마음이 답답합니다. 자꾸 어딘가로 숨고 싶고 사람 만나기가 두려워집니다. 일을 그만둬야 할까요?
안녕하세요. 안장이심리상담사입니다.
환경이 바뀌면 적응하기 힘이듭니다
그곳 사람들과 좋은 관계를 만들어
잘 지내고 싶지만
쉽지가 않습니다
회사 결근은 안됩니다
내가 좀 더 노력하는
방법 뿐이니까요ㆍ
내가 진심으로 다가가세요
상대방도 눈치나 센스가
있기에 마음을 열게됩니다
항상 응원할게요
안녕하세요. 최면 심리상담사 비다입니다.
일이 성격과 맞지 않으니 당연히 출근하기가 싫어집니다. 그 일을 오래 즐겁게 할 수 없다면 매일 출근하는 것이 괴로워집니다. 숨고 싶고 사람 만나기가 두렵게 된 원인이 분명히 있을겁니다. 내가 진짜 하고싶은 일이 무엇인지 내면과 대화해보는 시간이 필요합니다. 평생 힘들게 살려고 태어난 것이 아닙니다. 인생의 주인공으로 즐겁게 살 자격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최혜경 심리상담사입니다.
일이 자신에게 안 맞고 의욕이 떨어져 자신감이 많이 하락한 상태이군요.
사회에서도 그만 사라지고 싶고......
일이 정말 내담자에게 안 맞는다면 다른 일을 찾는 것도 한 방법입니다.
그러나 최대한 한 번 버텨보세요. 나의 한계도 한 번 시험해 보시고요.
그래도 영 안 맞아서 그로 인해 여러 가지 마음의 성처나 스트레스를 받는다면 이직을 권합니다.
안녕하세요. 이은별 심리상담사입니다.
일에대해서스트레스가많이심하다면 이직을하는것도좋은방법입니다
스트레스대처에 가장좋은것은 환경을 없애는것이기에 이직을준비하는것도나의정신건강을 위해좋을수있을것입니다
안녕하세요. 전지훈 심리상담사/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영업으로 발령나기 전에 일은 본인에게 적합 했다면 그 일로 다시 전환하는게 가장 좋은 방법인것 같습니다.
돈을 더 적게 벌더라도 자신에게 더 편한 일을 선택 하는게 더 좋지요
안녕하세요. 성문규 심리상담사/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일이 많이 적성에 안맞는다면 이직을 고려하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하기 싫은 일을 억지로 하는 것도 그것도 3년이라는 적응기간 동안 변하지 않았다면 이직을 고려해보는 것도 조심스럽게 권해봅니다
안녕하세요? 아하(Aha) 심리 상담 지식답변자 김점숙 심리상담사입니다.
일시적인 것이 아니라 지속적으로 업무에 대한 적응에 어려움을 느끼고 있다면 일을 그만두는 것을 권해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아하(Aha) 심리 상담 지식답변자 김성훈 심리상담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질문자님이 업무에 적응하지 못하는 사유가 보완가능한 것이라면 이를 극복하려고 노력하시되, 아니라면 이직을 고려하는 것을 권해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이찬로 심리상담사/육아·아동전문가 입니다.
새로운 부서로 발령 받아 근무하시는데 어려움이 있으신
모양이에요. 영업직이신데 이제 사람을 만나는 것이
두렵다고 표현하신 것을 보면.. 진지한 고민이
필요해 보일때라고 보여집니다.
일이라는 것도 어찌보면 내가 잘되고 내가 살아가기 위한
하나의 수단에 불과합니다. 어떤 것을 선택함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은 나 자신, 스스로 입니다.
옷이 작거나 너무 크다면 입지 않는게 당연한 것처럼
니에게 맞지 않는 직장은 다니지 않는 것이 오히려
스스로에게 더 나은 선택이 될 수도 있어요.
직장의 그만둠을 쉽게 선택하실 수 없겠지만..
당분간 스스로에게 휴식을 주시면서 심도있는 고민을
해 보세요. 스트레스가 줄어들면서 다시 삶의 활력을
찾으시면 직장에서 다시금 잘 되실 수도 있으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