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와 함께 영화관에 갈때 주의해야 할점은?

내일 아이들을 데리고 영화관에서 영화를 보려고 합니다. 8살 11살 남자아이들인데 벌써부터 걱정되는게 영화관 안에서 영화가 재미없으면 난장판을 피울까 걱정됩니다. 이럴일은 없겠죠?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8살, 11살이면 충분히 잘할 나이입니다. 다만 처음 들어가기 전 약속을 분명히 하세요. 영화시작하면 속삭이며 말하기, 뛰거나 장난치면 바로 나오기 등 규칙을 미리 합의를 합니다. 들어가서 혼내면 더 일이 커집니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간식을 준비해 놓는 것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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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아이들과 영화관에 가기 전

    영화관에 가서 지켜야 할 에티켓 및 지켜야 할 안전 및 규칙에 대해 미리 알려준 후

    영화관에 가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방향연 전문가입니다.

    활기찬 남자아이 둘을 데리고 영화관 나들이를 계획하시며 설렘과 동시에 걱정되는 마음이 드시는 것은 부모로서 무척 자연스러운 일입니다. 여덟 살과 열한 살 아이들은 호기심이 왕성하고 활동량이 많아 정적인 공간에서 긴 시간 집중하는 것이 때로는 도전이 될 수 있습니다. 아이들이 영화에 흥미를 잃지 않도록 미리 줄거리나 등장인물을 함께 살펴보며 기대감을 높여주시는 과정이 도움이 됩니다. 영화관에 들어가기 전 공공장소에서 지켜야 할 약속을 아이 눈높이에서 차근차근 설명해 주시고 약속을 잘 지켰을 때의 보상을 미리 정해 두시는 것도 방법입니다. 상영 도중 아이가 지루해한다면 억지로 앉혀두기보다 잠시 복도로 나와 기분 전환을 시켜준 뒤 다시 들어가는 유연한 대처가 필요합니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간식을 적절히 준비하여 입이 심심하지 않게 도와주시는 것도 긴 상영 시간을 견디는 데 큰 힘이 됩니다. 부모님께서 너무 긴장하시기보다 아이들과 함께 새로운 경험을 즐긴다는 마음으로 임하신다면 훨씬 편안한 시간이 될 것입니다.

    도움 되셨길 바랍니다.

  • 8세 11세라면 기본 관람 예절을 이해할 수 있는 연령이므로, 상영 전 영화관 규칙을 미리 구체적으로 설명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중간 퇴장 가능성에 대비해 통로 좌석을 선택하고, 상영 전 화장실 이용과 간단한 간식 준비로 불필요한 움직임을 줄이세요

    영화가 지루해질 경우 조용히 나오는 선택도 가능하다는 점을 미리 악속하면 과도한 긴장 없이 관람할 수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아이들과 영화관에 갈 때는 미리 충분히 주의를 주어야 합니다.

    소리를 내거나, 앞자리를 발로 차지 않는 등 영화관 예절을 지켜야 하지요

    그리고 도중에 화장실을 가거나 너무 재미 없어서 나올 것이 예상된다면 입구쪽 자리를 잡는 것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