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표지에 있는 책갈피는 책 모양이 망가져서 안 쓰는데 그렇다고 따로 책갈피를 사서 쓰자니 그거대로 자국이 남더라고요.
가능한 한 한 번에 읽으려고 하는데 꿀팁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책장 모서리를 살짝 접어 놓으시면 구분 가능합니다.~
그러면 책갈피 없어도 기능적인 300% 역할을 할것 같네요...
안녕하세요. 짜리나라 짜리콩.입니다.
책갈피없고 책손상없이 읽은부분을 알수있는 좋은 방법은 스마트폰으로 사진을 찍어 놓는것이 좋은것같아요.
안녕하세요. 화려한텐렉156입니다.
책에 책깔피를 꽂지 않고 페이지를 아는법은 저같은 경우에는 휴대폰에 책페이지를 사진으로 찍거나 인덱스 테이프를 이용하시면 손상 없이 쓰실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김코볼입니다.
책 앞에 표지 부분에 끼우는 부분이 있어서 거기에 껴놓거나 아니면 끝에 모서리 부분을 살짝 접어놔도 좋은것같아요!!
안녕하세요. 듬직한거위234입니다.
책갈피 없이 책페이지를 기억하자니 이건 어려운데요. 그래도 유치할 수 있으나 방법을 찾아보면 방에 누구나 머리카락이 떨어져 있기에 긴 것 하나 잡아서 넣으면 그나마 책에 손상도 없고 굳이 일일히 페이지수를 외우지 않아도 되는 방법이 아닐까요.
안녕하세요. 그리운재칼223입니다.
페이지번호를 기억해두는 방법이 있습니다.
책모양에 변화도 없고 아주 깔끔한 방법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