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박경태 보험전문가입니다.
우리나라의 노후소득보장 체계는 공적연금과 사적연금으로 구성된 3층 연금제도를 갖추고 있는데요. 질문자님의 공적연금의 취약성을 해소하기 위해 사적연금제도를 추가해 다층 연금체계를 구축하는 것입니다. 1층 보장은 국민연금과 특수직(공무원연금,군인연금,사학연금)연금으로 구성되고 2층 보장은 기업이 제공하는 퇴직연금이며 3층 보장이 바로 개인이 가입하는 개인연금입니다.
지금은 1층보장이 많이 취약하기 때문에 3층 보장을 잘 갖추는 것이 좋습니다. 국민연금의 문제점은 보험료 납부에 적용되는 기준소득월액이 과거 기준이 아니라 현재 소득 기준으로 되어서 오히려 혜택보다 부담만 증가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현재는 애물단지가 되지 않았나 싶습니다. 그리고 지금의 국민연금 수령액은 그 수준이 매우 낮은 편입니다. 40만원 미만이 전체의 53.8%를 차지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그래서 낮은 연금 수령액이 가입자로 하여금 또 다른 노후자금 수단을 확보해야 한다는 부담을 주고 있습니다. 그래서 앞으로 2층 보장과 3층 보장인 사적연금의 중요성이 점차 커지는 것입니다. 개인연금은 제가 볼때 연금저축이 있어야 하고 연금보험과 연금저축보험으로 3층구조로 해야 한다고 봅니다. 여기에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 ISA를 이용해서 만기시 연금저축계좌로 이전해서 충분한 노후소득을 늘려놓아야 한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