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문
시뮬레이션에서 중력이 gut대칭으로부터 유도되지 않고 고정된 값으로 설정되면 어떤 문제가 발생할까요?
물리학의 통일장이론(gut)은 중력을 제외한 세가지 힘을 이론적으로 묶은 성공적 시도로 알고있습니다. 그렇다해도 빅뱅이후 초기우주는 하나의 힘에서 대칭이 붕괴함에 따라 네가지 힘으로 분리되는 것인데, 우리세계의 중력이 gut이론의 세가지 힘과 아무 상관관계가 없다고 해도 문제가 없는 것일까요?
가령 대칭성은 방정식 내에서 변수들을 바꿔치기할 수 있는지로 설명되는데, 중력을 대칭성에서 제외시키면 차후 '만물 방정식'의 해를 구할때 해가 나오는 경우의 수가 급감할 것이고 이 해들은 중력에 관련한 핵심적인 전제들을 전부 배제하고 있다고 볼 수 있지 않을까요?
시뮬레이션을 통해 물리법칙을 프로그래밍한다 하였을때, '만물방정식'에서 중력을 나타내는 변수를 두지 않고 고정값으로 하였을때 이것이 시뮬레이션 내에서 어떤 나비효과가 될지 궁금합니다.
자유로운 상상일수록 더할나위 없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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