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혼자 살 때보다 결혼을 해서 살아보니 남편이 인맥이 넓다보니 경조사가 많습니다. 참석 범위를 어떻게 정해야 하나요?

친척도 아니고 남편의 지인이고 제가 결혼해서 아는 지인도 있고 아예 왕래도 안하고 남편만 만나는 관계도 있구요. 저희 경조사에 참석을 해도 저보다는 남편 보고 오는 거 같은데, 같이 참석을 하면 좋은데 그만큼 비용을 더 써야 하는데, 무조건적으로 가기도 그렇고 아예 안 가기도 애매하네요.

7개의 답변이 있어요!

  • 지인들의 경조사를 참여 기준은 본인들의 경조사에 찾아왔는지 또는 일년에 몇번 이상은 서로 보고 통화를 하는지에 따라 구분하면 되지 않을까 합니다 . 참어렵긴 해요

  • 경조사 정말 어렵습니다. 어디까지 해야 할지.. 참 어려운 것 같습니다.

    금전적으로 여유가 많다면 다 참석하면 좋긴 합니다. 경조사때 와준 분들은 참 고맙거든요..

    현재보다 훨씬 더 좋은 인연으로 이어질 수 도 있고요.

    그런데 현실이 뒷 받침 안되는 상황이라면 남편분과 잘 상의 하셔서 경계를 정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

    경조사 뒤치닥거리 하다가 돈도 돈이지만 나 자신은 없어지는 느낌을 받을 수 있습니다.

  • 경조사는 상부상조입니다.

    서로가 경조사때 도움을 받았으니 당연히 참석하는 것입니다.

    참석범위는 일단 남편과 상의를 해서 참석여부를 판단하시면 좋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저희도 경조사비가 수월찬히 나갑니다

    이젠 그런 제도 없앴으면 합니다

    친척에게 돈봉투 주고

    그런다고 알아주지도 않는데 왜 그러는지들

    참 답답합니다

  • 안녕하세요.

    저도 결혼 후 남편과 함께 경조사가 늘었어요.

    그런데 굳이 남편 경조사에 제가 다 참석하진 않습니다. 특히 서로 얼굴 본 사이라면 간간히 참석하는데 남편의 회사 동료나 제 입장에서 일면식 없는 지인이라면 참석하지 않아요. 상대도 별 생각없고 남편도 신경 안쓰더라구요. 남편의 지인이면 남편만 참석해도 상관없다고 생각합니다.

  • 사실 지인의 결혼식 같은 경우에는 본인의 판단이 중요한것 같아요 그리고

    원래 참석범위는 우선 그전에 본인 경조사에 참석을 했는지 안했는지가

    가장 중요한것 같구요 그리고 친척은 7촌 조카까지 그리고 회사같은 경우도

    경조사 참석 여부에 따라 가는게 좋은것 같아요 나머지는 본인 판단에서

    하는게 좋은것 같습니다

  • 요즘보면 가계 경제에 부담이 되는 것이 그중의 하나가 경조사비라고 합니다. 따라서 직접 가는 것은 최소한으로 하고 경조사비도 최대한 줄일 수 있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