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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이나물이라는 이름은 어떻게 지어졌나요?

울릉도의 명이나물은 마늘 냄새도 나고 부추 향도 난다고 해서 산마늘이라고 부르는 종이라고 히른데 울릉도에서 명이라는 이름을 붙인 이유는 무엇인가요?

이 명이라는 말은 어떤 뜻이 있나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신필욱 전문가입니다.

    명이나물은 서늘한 고산지대에서 자라나는 나물로... 겨울이 끝나 눈이 녹으면 산에 올라 나물을 캐먹어 생명을 이어갔다는 울룽도에서의 이야기가 뜻에 담기어 《명이》...라는 이름이 붙어, 쉬운말로 일명 산나물..이라고도 합니다...!!!

  • 안녕하세요. 서호진 전문가입니다.

    산나물이 정식 명칭이죠

    이것이 명이나물이라고 불리게 된 유래에는 두 가지 설이 있는데. 하나는 먹으면 귀가 밝아진다는 뜻으로 명이(明耳)라고 불렸다는 설.

    다른 하나는 울릉도에서 주민들이 먹을 것이 없는 춘궁기에 산마늘을 채취해 목숨을 이어갔다고 해서 명이(命荑)라는 설 입니다

  • 안녕하세요. 박에녹 전문가입니다.

    명이나물의 이름은 '목숨을 이어주는 나물'이라는 뜻에서 유래되었다고 전해집니다. 예전에는 산에서 식량이 부족할 때 명이나물을 먹고 목숩을 이어갔다고 해서 명(命)이 이어진다라는 의미로 '명이 나물'이라고 불렸다고 합니다. 또 다른 설로는 명이 나물이 '산마늘'이라고도 불리는데 그 강한 향이 마늘과 비슷하여 옛날 사람들이 건강에 좋은 식물이라 여겼기 때문이라는 이야기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