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

체스에서 흑과백 무승부 규칙이 궁금해요

체스에서 흑과백 둘다 킹&퀸이 남았는데 이거 무승부 맞죠? 스테일메이트인지 아니면 무승부인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7살 아이가 아직은 체스에서 이기는 방법보다 기물을 잡는게 우선이던데 이건 그냥 가만히 지켜봐주면서 스스로 터득하게 냅두는게 맞겠죠?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한쪽이 퀸을 먼저 잡게 되면 승리를 잡을 수 있기에, 무승부 상태는 아닙니다.

    무승부가 되는 경우는 어느 쪽 기물을 잡지 않고 50수가 흐르거나, 무한 체크 상태가 되면 무승부 입니다.

    7살 아이가 기물 잡기에 집착하는 것은 정상적인 발달 과정입니다.

    지금은 체크의 게임 룰 보다 물리적인 획득이 더 즐거울 겁니다. 이러한 재미로 인해 체크를 배우게 되고, 오래 즐길 수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체스에서 무승부가 되는 경우는

    첫째. 합의 무승부 : 플레이어가 서로 합의한 경우

    둘째. 기물부족 무승부: 흑과 백 모두 상대를 체크 메이드 시킬 수 없는 경우

    셋째. 50수 룰: 50수 동안 상대를 체크메이트 시키지 못한 경우

    넷째. 3회 동형반복 무승부: 같은 포지션이 3번 반복된 경우 등이 있겠습니다.

    현재 시점에서 아이가 체크의 무승부가 되는 경우에 의한 규칙에 대해 이해 +인지 하지 못함이 클 수 있습니다.

    되도록 이면 아이의 시점. 시각. 시선으로 아이의 눈높이에 맞춰 아이의 이해를 도와가며 무승부가 되는 경우를

    잘 알려주면 좋을 것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킹과 퀸이 양쪽 모두 남아있는 상태는 무승부가 아니라, 충분히 체크메이트가 가능한 진행중인 상황입니다. 무승부는 보통 스테일메이트로서 둘 곳은 없는데 체크는 아닌 경우에 해당하며 같은 수를 3번 반복, 50수 동안 잡기와 폰 이동 없음 등에서 성립합니다.

    그래서 말씀하신 상황은 스테일메이트가 아닌 아직 승부가 낤날 수 있는 상태입니다. 7살 아이가 기물 잡기에 집중하는 건 자연스러운 단계라서 바로 교정하시기보단 천천히 경험하게 두는 게 필요합니다. 다만, 가끔 킹을 잡는 게 목표로 부드럽게 방향을 알려주시면, 아이가 부담 없이 스스로 깨닫는 데에 도움이 돼요.

  •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킹과 퀸이 모두 남아 있다고 해서 자동으로 무승부가 되는 것은 아닙니다. 서로 계속 체크메이트를 만들수 있는상황이므로 일반적으로는 끝날떄까지 두다가 한쪽이 체크메이트를 당하면 승패가 결정됩니다. 7살 아이는 기물을 많이 잡으려는 단계가 자연스러운 발달과정이라 크게 간섭하기보다 즐기게 두는 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