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차로에서 길을 빠져나갈 때 녹색 혹은 분홍색으로 칠해진 유도선으로 길안내를 받을 수 있어서 매우 유욘하다고 생각합니다.
이 안내 유도선은 언제부터 한국에 도입되기 시작한 것인지 궁금합니다.
그리 오래 안됐습니다. 공무원의 아이디어로 탄생된건데 잘 한 듯 합니다.
식별도 용이하게 되어있고.. 허나 이것도 도료이니 사실 비오는 날에는 되도록 밟지 않는게 좋겠습니다. 유막현상으로 미끄러울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한적한오솔길에서만난청솔모입니다. 도로의 유도선은 2011년 우리나라 도로공사직원인 윤석덕 직원의 아이디어로 설치를 시작한것이라고 합니다 우리나라 작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