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화정책이 실패하는 경우는 대공황 외 여러 사례가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일본의 잃어버린 10년 동안, 금리가 0%에 가까웠습니다. 이에 투자와 소비가 활성화되지 않았던 유동성 함정이 발생했습니다. 또한, 2008년 금융위기 이후에도 미국과 유럽 일부 국가에서 비슷한 현상이 나타났습니다. 중앙은행이 금리를 낮추고 돈을 풀어도 경제 활동이 회복되지 않았던 시기가 있었습니다. 이러한 경우 금리 인하만으로 경제 회복이 어려워서 정부 재정 정책이 함께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