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탁하고 옷 보관할 때 각잡아서 보관하면 성격이 예민한 건가요?

옷은 아내가 세탁을 해 주면 제가 걷어서 하나씩 말거나 접어서 보관을 합니다. 옷을 보관할 때 가급적 크기나 높이를 각잡아서 보관을 하는데 이러한 것도 예민한 성격으로 판단하는가요? 아니면 대부분 사람들이 각 잡아서 보관하는가요?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예민한 성격이 아닙니다.

    저도 그렇고 저 와이프도 세탁 후에 옷을 정리해서 보관을 합니다.

    오히려 정리하지 않는 사람들이 지저분(?)하다라는 생각이 드네요~!!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 옷을 각을 잡아서 보관한다고 성격이 예민하다고 말하는 거는 제가 봤을 때 조금 이상한 거 같고요 가정주부들 같은 경우 살림 잘 하시는 분들이 보통 옷을 각을 잡아서 보관을 하는데 그러면 그런 분들이 다 예민한 건가요? 전혀 그렇지 않다고 봅니다

  • 세탁을 하고 옷을 보관할 때 각을 잡아서 보관한다고 성격이 예민하다고 하는 거는 조금 아닌 거 같습니다 보통 깔끔하게 정리하고 싶은 분들이 그렇게 각을 잡아서 옷을 보관하는 편인데요 오히려 일반 사람보다 훨씬 좋은 거죠 그런 거 가지고 예민하다고 하는 사람이 예민한 겁니다

  • 옷을 정리정돈 잘하시는건 정리를 잘하시는거지 예민하다고 보긴 어렵네요

    ​이제 질문자님처럼 옷을 깔끔하게 각잡아서 정리하면 나중에 옷 꺼내입을때도 편하고 옷의 수명도 길어지게 됩니다

    ​글고 아내분과 가사분담도 잘 하시는 모습이라 보기 좋네요 서로 도와가며 집안일 하시는게 바람직한 모습이에요

    ​근데 옷정리방식은 개인차가 커서 대충 접는 사람도 많고 꼼꼼하게 접는 사람도 많은데 어느쪽이든 그사람의 성격이나 습관일 뿐이랍니다

    ​제 생각엔 질문자님은 그냥 정리정돈을 꼼꼼히 잘하시는 분이신 것 같아요 예민하다기보다는 깔끔한 성향이시네요

  • 대부분 집들이 각까지는 모르겠지만 최대한 보기좋고 정리에 용이하게 옷감을 접어서 보관합니다.

    조금 예민하신분들은 각같은것을 신경쓰시는데 예민하다기 보다는 그냥 깔끔하신분이구나라는 생각이 더많이 드는군요.

    저도 빨래하고 옷을 수납할때 조금 모양새에 신경을 많이쓰는편입니다.

  • 군대 다닐떄 저는 항상 그랬습니다만.

    요즘에는 그냥 행거에 걸어두기만 합니다.

    개인 취향차이인 것 같습니다만. 질문자님은 조금 더 깔끔한 성격이신 거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