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 십몇년전부터 몇년전 물건들인데 아까워서 못버리는
것들이 되게 많네요
중고로도 거의 안팔릴 물건들인데 그냥 마음먹고
버려야겠죠...
사용하지 않는 물건인데 쉽게 버리지 못하는 분들이 계십니다.
제 주변에도 그러시는 분이 몇분 계시는데요.
진짜 오래됐지만 소중한 물건들만 몇개 남기시고
과감하게 버리셔야 물건도 정리 되고
복잡했던 생각들이 정리되는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기쁜발구지14입니다.
버리기는 아깝고 팔기에도 안좋을 것 같은것들은 기부해 보세요.
아름다운 가게와 같이 전화 하면 가지러 오기도 합니다.
아니면 중고 거래에 무료 나눔 을 하면 바로 거래가 되니 참고 하시기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얌전한참고래55입니다.
리폼해서 사용할 수 있는 물건인지 먼저 살펴보세요
그리고 중고물품에 한번 올려놔 보세요
(내놔도 안 가져갈 것들 싼값에 가져가는 분들 은근 있어요)
일주일이 지나도 안되면 중고 나눔으로 해보세요
이것까지도 안되면 결국 버릴 물건입니다
저도 아까워서 못버리고 있다가 딸이 와서 정리해 준다고 다 버리더군요.그 중 몇가지는 당근에 올려서 용돈도 벌었습니다.
중이 제 머리 못 깍는다는 속담이 있쟎아요.
님이 힘드시면 다른사람의 도움을 받아 하는것도 좋을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꼬모링입니다.
사용할수 없는 물건은 버리시는게좋고요 사용할수도 있는물건들은 나눔도 좋을것같아요.. 당근이나..
안녕하세요. 활달한개개비281입니다.
비워야 채울 수 있습니다.
무조껀 모으기만 하면 결국 물건에 치이게 되버리게 됩니다.
버리는 것 비우는 것이 때로는 필요합니다.
안녕하세요. 클래식한기린40입니다.
저도 비슷한 성격인데요
계속 물건이 쌓이더라구요
진짜 한번도 안썼다면 정리를 해보시는걸 추천드립니다
안녕하세요. 프렌치 깡패66입니다.
몇년동안 사용하지않은 물건이라면 과감하게 버리시는걸추천드립니다. 안그러면 계속 쌓입니다
안녕하세요. 심심한잠자리23입니다.
버리기 아까운 물건들은 어차피 사용하지
않는다면 박스에 잘 보관하셔도 되고
필요없는것은 버리는것도 나쁘지않을것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