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김상우 약사입니다.
알코올 불내증이 있는 경우 얼굴이 빨개지는 단계부터 이미 체내에서 알코올 분해가 원활하지 않다는 신호로 보는 것이 맞습니다. 그 상태에서 반복적으로 마시면 단순 홍조를 넘어서 두통, 근육통이나 관절통처럼 말씀하신 무릎과 허리 통증, 심하면 심혈관 부담과 식도, 위 점막 손상 위험도 함께 올라갑니다. “3잔 정도는 괜찮다”라고 느껴질 수 있지만, 장기적으로는 적은 양이라도 자주 마시는 습관이 누적 부담을 만드는 경우가 많습니다. 가능하면 음주 빈도를 줄이고, 마시더라도 소량에서 멈추는 쪽이 몸을 보호하는 선택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