숫자는 많은데 유독 우리나라는 숫자 7을 행운의 숫자, 럭키 세븐 등으로 부르는데요 그헣게 된 유래나 이유, 언제부터 그랬을까요?
기독교에서는 7을 성수(聖數)로, 6을 악마의 숫자로 여깁니다. 이로 인해 7은 행운의 숫자로, 6은 불행의 숫자로 여겨지게 되었습니다.
미국 프로야구에서 7회에 득점이 많이 나는 것에서 유래되어 '럭키 세븐'으로 불리게 되었습니다.
안녕하세요. 정직한메뚜기300입니다.
기독교문화권에서 행운의 숫자 7이 정착된 것도 바로 이 성서에서 나오는 천지창조를 7일
십자가의 예수가 자신의 적들을 용서하라는 말을 일곱 번 되풀이 했다고 유래되어 숫자 7일 행운의 숫자로 여겨지는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숭늉한사발입니다.
우리나라는 7을 별도로 행운의 의미를 부여하지는 않았습니다.
7을 행운의 숫자로 여기는 것은 서양문화를 받아들인 결과물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