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큰과 코인의 차이점이 무없인가요?
토큰과 코인을 말할때 차이점과 다른점을 알고싶어요..
알기 쉽게 상세하게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가상화폐 초급이라 모르는것이 많아요 . 잘알려주시면 고맙고 감사하겠습니다. ^^
11개의 답변이 있어요!안녕하세요 질문자님
코인과 토큰의 차이에 대해 질문하셨는데요,
코인이란 메인넷을 거친 독립적인 네트워크를 사용하는 암호화폐를 말합니다. 이에 반해, 토큰은 독립적이지 않고, 다른 암호화폐의 네트워크를 빌려서 사용하는 암호화폐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더리움, 트론, 이오스 등의 경우는 독립적인 네트워크와 플랫폼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코인에 속하며, 이를 기반으로 만들어진 이더리움기반, 트론기반, 이오스기반으로 만들어진 수많은 암호화폐가 토큰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질문에 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토큰과 코인의 차이점이 무없인가요?라고 문의 하셨는데요.
코인: 토큰보다 상위개념이고 자체적인 알고리즘을 통해서 거래되는 가상화폐를 말합니다.
토큰: 자체적인 알고리즘이 없고 상위코인에 있는 가상화폐의 알고리즘에 태어난 가상화폐를 말합니다.
자체 블록체인을 가지고 있으면 코인 남의 블록체인을 차용하고 있으면 토큰
메인넷을 한것은 코인 메인넷을 하지 않은 것은 토큰이라 부를 수 있습니다.
예를들어 이더리움으로 ico를 받는
모든토큰은 이더리움블록체인망을 쓰기 때문에
토큰입니다
이오스나 트론의 경우도 메인넷전에는 erc-20토큰이었지만
메인넷후에는 이오스 코인이 되면서
이오스 블록체인망을 쓰는
Iq 이오스블랙 cet 등등이 이오스계열
토큰 입니다
아하의 경우 루니버스플랫폼에서 발행이된 토큰입니다.
쉽게 설명드리면 안드로이드os는 코인 스마트폰에 설치하는 앱은 토큰 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안녕하세요 천량아입니다.
토큰과 코인의 차이점에 대해서 설명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우선 토큰과 코인은 가상화폐라는 큰 대분류에 속하게됩니다.
비트코인이라는 큰틀에서 파생되어진 여러가지 코인들이있으며, 이를 알트코인이라고 대부분 불리게됩니다.
그럼 토큰과 코인에 결정적 차이점은 어떤것인가?
가장 결정적인것은 메인넷의여부입니다.
메인 넷은 독자적인 역활을 하게되며 이를 코인이라고 부르게됩니다.
토큰은 코인에 대한 유틸성을 가지는 역활을 하게됩니다.
토큰이 코인이되기 위해 판매 한 ICO를 통해 토큰을 판매 한 후 독자적인 과정을 메인 넷을 출범합니다.
이런 메인 넷은 상당한 기술력, 시간 그리고 자금이 뒷받침되어야하기 때문에 기존의 기술로 토큰을 만들고
ICO를 통해 투자를 유치 해 금전적 인 부분을 충당 한 뒤의 플랫폼이 잘 동작하는지에
대한 테스트 넷을 만든 후 메인 넷을 개발하는 과정으로 진행됩니다.
가장 대표적인 예를들면 이더리움 / 트론 이 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토큰과 코인의 가장 큰 차이점의 메인넷의 유무입니다.
메인넷을 가지고 있는 것을 코인이라고 합니다. 없는 것을 토큰이라고 합니다.
메인넷이란 쉽게 말해 자체 시스템 네트워크를 가지고 있는 것을 말합니다.
토큰은 메인넷을 보유하고 있지 않아서 메인넷을 보유한 다른 네트워크를 빌려서 자기 프랫폼을 구동하여 사용합니다.
코인이라고 하는 것들은 플랫폼을 가지고 있는 것이라고 보면 좋을것 같습니다.
비트코인, 이더리움, 이오스, 트론 등의 경우 각자의 플랫폼이 있는 것으로 생각하면 됩니다.
토큰은 위에 있는 플랫폼 위에서 동작하는 것이라고 보면 좋을것 같습니다.
많은 경우 ERC-20이라는 이더리움 플랫폼에서 동작을 한다고 보면 좋습니다.
최근에는 루니버스라는 플랫폼에서 ERC-20과 동일한 동작을 하는 토큰을 사용하기도 합니다.
아하 토큰이 루니버스라는 플랫폼에서 동작하는 암호화 화폐 입니다.
안녕하세요 토큰과 코인의 구분은 보통 메인넷을 했느냐 아니냐로 구분합니다.
참고로 메인넷은 쉽게 말해 내가 가게를 차릴건데 그냥 내 스스로 차린 가게냐 아니면 프렌차이즈에 가입해서 차린 가게냐의 차이입니다.
따라서 프랜차이즈를 하지 않고 메인넷을 통해 자체적인 생태계를 갖추면 코인으로 부르고, 메인넷을 하지 않고 이더리움이나 리플 이오스 트론등등 다른 플랫폼에 종속되어 서비스를 진행하는 형태면 그냥 토큰으로 부릅니다.
안녕하세요.
토큰은 어떤 서비스를 하기 위해 필요한 수단 입니다. 수십년 전에 대중 버스를 타기 위해서는 버스 토큰을 사서 지불해여 했습니다. 이와 같이 특정 서비스를 위해 지블하는 수단 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토큰들을 이체 하려면 블록체인을 통해야 합니다. 코인은 이런 블록체인이 잘 돌아가게 해주는 석유오ㅡ 같은 것이라고 생극하시면 됩니다.
토큰과 코인은 일종의 '전세'와 '자가'로 구분할 수 있습니다.
무슨말이냐면 토큰은 다른 블록체인을 기반으로 만들어지는 것을 '토큰'이라고 하는데
예를 들면 A라는 프로젝트가 이더리움이라는 네트워크(플랫폼)을 기반으로 개발되는 것이 '토큰'의 개념입니다.
이렇게 되면 A라는 프로젝트는 이더리움과는 다른 프로젝트이지만
이더리움의 네트워크(플랫폼)을 빌려서 쓰기 때문에 '토큰'으로 지칭됩니다.
그래서 '전세'라고 비유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여기서 이제 A라는 프로젝트가 독립을 해서
자기만의 A네트워크를 구축해 분리해 나가게 되면
그 때부터 '코인'이라는 명칭이 붙게 되는 것입니다.
이렇게 되면 '자가'를 가지가 되는 셈이 되겠죠?
안녕하세요. 지앤우입니다.
토큰과 코인의 결정적인 차이를 한마디로 정의하면
바로 메인넷으로 존재 여부입니다.
메인넷은 독립적인 블록체인 생태계를 구성할 수 있음을 말하며,
이러한 메인넷을 가지고 있는 암호화례를 코인이라고 부릅니다.
기존에 플랫폼에서 파생되어 만들어진 암호화폐를 토큰입니다.
예를들면 이더리움은 메인넷이 존재하여 코인이라고 부르고
이더리움 기반으로 파생적으로 만들어진 것이 토큰입니다.
도움이 되셨으면 채택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간단하게 예들드면 이렇습니다. 전세 살다가 집을 지어서 새집 주인이 됐다고 보시면 되요. 게임에서도 클로즈 베타 서비스를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후에 정식 버젼을 오픈하는 하는 케이스와 비교할 수 있습니다.
처음 프로젝트를 시작할 때는 이더리움 erc-20의 테스트넷을 사용하는 것을 토큰이라고 하고요. 이후에 독자적인 네트워크를 만들었다면 코인이 됩니다.
안녕하세요. lola님
토큰과 코인의 가장 큰 차이점은 자체 블록체인 네트워크의 유무입니다.
코인은 자체 블록체인 네트워크 (메인넷)이 존재합니다. 메인넷 상에서 코인 트랜잭션이 발생하게 되고 이러한 메인넷을 이용한 다른 코인을 토큰이라고 부르죠.
즉, 토큰은 메인넷이 없는 암호화폐로 다른 코인의 메인넷 위에서 동작하는 암호화폐를 토큰이라고 부르죠.
이러한 토큰들을 디앱이라고 불리웁니다. 디앱은 분산화앱의 준말로 블록체인 네트워크 자체가 분산화되어 있고 그 위에서 동작하는 앱 이라고 해서 디앱이라고 불리운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