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채권이나 주식 투자 증권회사의 부도 영향
혹시 카카오 뱅크나 토스 증권같은 경우는 1금융권이나 2금융권보다 훨씬 불안한 곳이지않습니까?
그래서 만약 제가 토스증권에서 미국 3년짜리 장기채권을 구매했는데 갑자기 토스 기업이 망해버려서 증권회사가 부도가 나버리면
전 해당 채권에 대한 권리를 보장받지 못하고 사라지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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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개의 답변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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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김옥연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채권이나 주식의 경우에는 발행인이 부도가 발생하게 되는 경우에는 해당 자금을 찾지 못하게 된다고 보시면 되세요. 하지만 채권의 경우에는 만약 해당 회사의 자산과 부채를 모두 상계한 후 남은 잔액이 있다면 일부는 돌려받으실수도 있어요
안녕하세요. 전중진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토스나 카카오뱅크는 1금융권에 속합니다.
해당 채권과 같은 경우 예탁결제원에 질문자님의
재산으로 등록되어 있어 해당 금융기관이 부도가 난다고 하더라도
너무 걱정하실 필요는 없을 것입니다.
안녕하세요. 김윤식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증권사의 경우 채권과 주식매매의 브로커 역할이기 떄문에 해당 증권사가 망하더라도 채권을 발행한 회사가 망하지않는다면 채권을 받는데는 문제가 없습니다.
안녕하세요. 이명근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거래하는 증권회사가 망해도 채권에 대한 권리 보장 받습니다 님이 사신 채권은 예탁원에 고객분으로 보관중이라 증권회사 파산시 다른 증권사로 이관하시면 될거 같아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