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용준 전문가입니다.
구름 입자들이 충돌하거나 마찰하게 되면 입자 시에 전자의 이동이 일어나 대전되게 됩니다. 이렇게 대전된 구름 입자 사이, 또는 지면 사이에서 전자의 급격한 이동이 일어나는 것이 번개입니다. 이 때 전자의 이동으로 순간적으로 엄청난 에너지가 방출됩니다. 그러나 번개를 전력으로 사용하려면 지속시간이 충분해야 하지만 자연에서 번개의 지속시간은 0.01초 정도로 매우 짧아 이용이 불가능합니다. 그러나 이런 원리를 활용하면 전기를 생산할 수 있으며, 지속시간을 늘인다면 충분히 가능성이 있습니다. 실제로 우리나라 울산과학기술원에서는 구림 입자와 같이 마찰시킬 수 있는 신소재를 만들고 이를 이용하여 전기를 발생시킬 수 있는 구조를 만들어 냈습니다.
도움이 되셨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