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 어린 동생이 자꾸만 저를 무시하는 것 같습니다.
나이 어린 동생이 자꾸만 저를 무시하는 것 같습니다. 그 동생은 저보다 잘생기고 돈도 많습니다. 만나면 제가 비록 형이지만 밥을 얻어먹는 일도 더 많고 그러다보니 주눅이 드는 게 사실이네요.
경제적인 여건에서 제가 밀리더라도 동생앞에서 주눅들지 않는 마인드컨트롤 노하우 좀 알려주세요.
안녕하세요. 백억부자찐^^입니다.
진지하게 동생한테 애기하세요
니가 돈이 많은건 사실이지만 내가 느끼기엔
니가 날 좀 무시하는거 같다고요
동생이 그럼 자신의 입장을 애기하겠죠
무시하는게 사실이라면 알겠다고 하고 난 너한테
무시당할만큼에 어떤것도 하지 않았고 니가 돈은 많은게
사실이지만 그것말고 난 너한테 무시당한 행동을 한게 없다는걸
애기하세요 그리고 계속 그런식으로 나온다면 난 너를 만날 생각이 없다고
하세요 그럼 동생도 반성을 하지 않을까 싶네요.
안녕하세요. 너는나의운명이자행복입니다.
제가볼땐 외모는 후자이고 가장 큰게 금전적인 부분인듯하네요
돈이야 누가 많을수도 있고 적을수도 있습니다. 너무 기죽지 말고 지금보다는 앞으로가 더욱더 중요할거에요
좀더 나은 삶을 위해 노력하는 모습을 보인다면 그 동생도 좋은쪽으로 받아 들일겁니다
안녕하세요. 멋진 손자 이쁜손녀 할머니임~입니다. 살아가는 길에 돈이 전부일수는 없어요~동생이 무시 한다고 생각하면 돈보다 더 귀중만 내 자신에 떳떳한 사람이 되되록 노력하시면됩니다~모든일에 자신을 가지세요~
안녕하세요. 기쁜멧토끼170입니다.
무시하는 것 같다는 것은 드는 생각이신지요?
아니면 정말로 그런 것인지요?
전자라면 크게 생각하지 않으셔도 될 듯 한데
후자라면 노력하시면 좋을 꺼 같습니다
동생보다 잘 나라는 것이 아니라, 본인의 분야나, 아니면 다른 곳에서 더 열심히해서 성과를 이루시는 모습을 보여주시면 될 듯 합니다.
돈이 최고는 아니지만 동생이 형을 우러러 볼 수 있는 상황을 만드시면 좋을 꺼 같습니다.
나중에 동생에게 도움이 되실 수 있도록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