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점점 선을 넘는 동생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제 밑으로 2살 차이나는 이제20살 남동생이 있습니다.
우선 저도 남자구요. 동생이 겉멋에 빠져서 흥청망청 살고 집에서 담배냄새 풍기고 술 처마시는 나쁜놈 입니다. 전에는 선은 지키는 새키였는데 점점 뇌가 미쳐가는지 부모님한테 평소에도 성질내고 자기 기분대로 안되면 비꼬면서 어쩌라고 해준게 뭐가 있냐는 식으로 말하네요ㅋㅋㅋㅋ그러면서 부모님이 주는 용돈 한달에 30가까이 타서 금방 다 쓰고 돈도 몰래 삥땅 쳐서 담배사는데 씁니다.
일주일에 5번은 나가서 저녁 늦게 들어오는 건 기본이요. 맨날 술 마시러 나갑니다. 성인이라 왠만하면 터치 안해 주려고 하는데 점점 선을 넘네요. 오늘도 부모님이 퇴근하고 저녁 늦게 들어오셨는데 지가 담배피고 술마시고 들어와서 목 아프다고 부모님한테 소리 지르네요. 진짜 피꺼솟해서 패버릴뻔 했는데 여기까진 어떻게 참았습니다. 근데 이놈이 자꾸 선을 넘더라구요? 제가 방에 들어가니 문이나 닫고 나가라고 소리지르길래 제가 C발럼이 미쳤나 진짜 뒤지고싶냐 등등 쌍욕하고 나왔는데 삔또 상했는지 문 쾅 닫더라구요. 진짜 죽여버리고 싶은데 그냥 미친놈 하나 있다 하고 참아야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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