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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알쌍7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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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퀴리는 노벨상 두번을 받았어요?

마리퀴리의 남편 피에르 퀴리와 함께 라듐원자에서 방사선이 나온다는 증명으로

노벨 물리학상을 공동 수상했다던데, 또 어떤 상을 받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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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무777
    나무777

    안녕하세요. 박세공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폴란드계 프랑스인 물리학자, 화학자. 앙리 베크렐과 함께 방사능 연구의 선구자이며 라듐폴로늄을 발견하여 노벨물리학상을 타고, 금속 라듐을 분리하여 노벨화학상을 탔다. 대부분의 여성들이 과학 분야에 진출하지 못했던 시대였는데도 각기 다른 분야에서 노벨상을 수상하는 커다란 업적을 남긴 대과학자다.

    출처 : 나무위키

  • 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

    안녕하세요. 이승원 인문·예술 전문가입니다.'

    마리퀴리는 노벨물리학상과 노벨화학상을 수상하였다고 합니다.

    폴란드계 프랑스인 물리학자, 화학자. 앙리 베크렐과 함께 방사능 연구의 선구자이며 라듐과 폴로늄을 발견하여 노벨물리학상을 타고, 금속 라듐을 분리하여 노벨화학상을 탔다. 대부분의 여성들이 과학 분야에 진출하지 못했던 시대였는데도 각기 다른 분야에서 노벨상을 수상하는 커다란 업적을 남긴 대과학자다.

    퀴리 부인이라는 이름으로도 알려져 있으며 폴란드 바르샤바 출생으로, 프랑스인 물리학자 피에르 퀴리와 결혼해 프랑스 국적을 취득했으며 연구도 프랑스에서 했지만 폴란드인으로서의 정체성을 저버리지 않고 조국을 위해 활발하게 활동했다. 무엇보다 최초로 발견한 원소에 폴로늄이라는 이름을 붙여줄 정도의 애국자였다. 예전에는 조국인 폴란드의 2만 즈워티 지폐와 업적을 이룬 곳인 프랑스의 500 프랑 지폐 모두에 마리 퀴리의 얼굴이 찍혀 있었다. 그의 조국 폴란드는 2011년, 마리 퀴리 노벨화학상 수상 100주년을 기념하여 발행한 20즈워티 지폐에 그의 초상을 다시 넣었다.

    출처: 나무위키 마리퀴리

  • 안녕하세요. 이예슬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마리 퀴리는 폴란드 출신의 프랑스 과학자로 여성 최초의 노벨상 수상자이며, 물리학상과 화학상을 동시에 받은 유일한 인물입니다.

    https://www.nscn.or.kr/index_kdj.php?p=study_trend&document=2937

  • 안녕하세요. 정광채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네, 마리 퀴리는 실제로 노벨상을 두 번 받았습니다.


    마리 퀴리는 물리학과 화학 분야에서 노벨상을 각각 한 번씩 받았습니다. 1903년에는 남편인 피에르 퀴리와 함께 방사선 연구를 통해 물리학상을 수상했고, 1911년에는 방사성 동위원소의 발견과 연구를 통해 화학상을 수상했습니다.


    이로써 마리 퀴리는 노벨상을 두 번 수상한 최초의 여성이 되었으며, 노벨상을 두 번 수상한 사람 중에서도 유일하게 서로 다른 두 분야에서 수상한 인물입니다.

  • 안녕하세요. 최은서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폴란드계 프랑스인 물리학자, 화학자로 라듐과 폴로늄을 발견하여 노벨물리학상을 수상, 금속라듐을 분리하여 노벨화학상을 수상했습니다.

  • 안녕하세요. 손용준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남편 피에르 퀴리와 함께 라듐원자에서 방사선이 나온다는 증명으로 노벨 물리학상을 공동 수상한데 이어서 노벨 화학상의 첫 포문 역시 위대한 천재 과학자 마리 퀴리가 열었다고 합니다. 마리 퀴리는 1911년 금속 라듐 및 폴로늄의 발견과 라듐의 성질 및 그 화합물의 연구에 대한 공로를 인정받아 노벨 화학상을 받았다고 합니다. 현재 까지 이렇게 2분야에 걸쳐서 노뱔상을 받은 사람은 마리 퀴리가 유일 하다고 합니다.

  • 안녕하세요. 이홍휴 인문·예술 전문가입니다.

    여러 시련을 이겨내며 1910년 금속 라듐을 분리해낸 공로로 1911년 노벨화학상을 타면서 최초의 노벨상 2회 수상자가 되었다. 이후 2회 수상자는 4명으로 늘어났지만 물리학, 화학에서 수상을 받은 사람으로서는 유일하다. 다른 분야로 2개를 탄 다른 인물은 라이너스 폴링인데 하나가 전공과는 쌩판 다른 평화상이다.[22] 이로써 과학계에서 이름이 높아졌지만 마리에 대한 프랑스의 차별은 여전했고, 그것이 1911년에 드러나게 된다.

  • 안녕하세요. 엄재희 인문·예술 전문가입니다.

    마리퀴리는

    1911년 라듐과 폴로늄 발견으로 노벨 화학상을, 1935년 남편과 함께 인공 방사능을 발견한 공로로 노벨화학상을 받았습니다


  • 안녕하세요. 발랄피노키오입니다.

    네, 맞습니다. 마리퀴리는 남편과 함께 라듐을 연구하여 노벨물리학상을 받은 후 라듐 연구를 계속 이어 간 가운데 폴로늄을 발견하는 등의 업적으로 1911년 노벨화학상도 받았습니다.

  • 서로 다른 과학 분야에서 노벨상을 2번 받은 것은 마리 퀴리(1867~1934)가 유일합니다. 그녀는 1903년 방사선에 대한 공동연구로 남편인 피에르 퀴리와 노벨 물리학상을 수상하고 1911년에는 라듐 연구로 노벨 화학상을 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