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비가 없었는데 변을 참고나서 그이후에 변비로
외치핵이 생겼습니다. 그때 힘을 과도하게 줘서
현재도 치질때문에 신경쓰이고 고생아닌 고생이라고
할까요? 나중에 기회가되면 치질수술하고싶습니다
어찌됐든 변비는 안오게 해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