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뇨가 있는 상태에서 발톱이 갈라지고 출혈이 있었다면 가볍게 보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감염으로 진행할 위험이 일반인보다 높습니다.
우선 진료과는 피부과 혹은 족부 보는 정형외과가 적절합니다. 발톱 손상, 부분 박리, 감염 여부 평가는 피부과에서 가장 흔히 다루며, 깊은 열상이나 발톱 뿌리까지 손상된 경우에는 정형외과에서 처치하기도 합니다. 만약 통증이 크지 않고 단순 갈라짐과 출혈 정도라면 피부과 방문이 현실적입니다.
현재 상태는 외상성 발톱 파열과 부분 박리로 보입니다. 들린 부분은 세균이 침투하기 쉬우므로 필요 시 부분 절제나 다듬는 처치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특히 당뇨 환자는 작은 상처도 2차 감염, 조갑주위염, 봉와직염으로 진행할 수 있습니다.
지금은 후시딘 도포 후 가볍게 보호하는 것은 적절하나, 다음을 주의하십시오. 매일 소독 후 건조 유지, 꽉 끼는 신발 피하기, 발의 발적·열감·부종·고름 여부 관찰이 필요합니다. 혈당 조절도 중요합니다.
아래 증상이 있으면 바로 진료 보십시오. 통증 증가, 붓기, 열감, 고름, 발가락 색 변화, 상처 부위가 점점 넓어지는 경우.
가능하면 며칠 내 정형외과나 피부과 방문을 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