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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1년 1월 24일 칼리프 알리의 암살로 이슬람에서는 수니파와 시아파의 분열이 시작됩니다. 무함마드의 사촌이자 사위인 알리는 칼리프 우스만이 살해당한 후 656년 칼리프가 되었고 우스만의 통치하에 칼리프가 다스리는 영토는 넓어졌으나 정복한 지역에서 들어오는 돈이 균등하게 분배되지 않았고 이로 인해 우스만에게 반대하는 이들이 늘었습니다.
아랍인들이 제국의 전리품을 두고 다투는 사이, 많은 무슬림이 이슬람의 메시지를 잊어갔고 알리는 무함마드의 가까운 칙척이므로 칼리프 자리가 예언자 무함마드의 가족들에게만 한정되어야 이슬람이 가장 순수해질 수 있다고 믿는 무슬림들의 지지를 얻게 되며 시아투 알리 즉 시아 라 알려지게 됩니다.
알리가 칼리프 자리를 요구할 자격이 있는 것은 확실했지만 그가 권력을 얻은 방식은 그의 정통성에 의문을 남기며 , 그는 곧 우스만의 사촌 무아위야가 일으킨 반란을 직면, 무아위야는 알리가 자신의 동족을 죽인 자들을 처벌하기를 거부해 격분합니다. 처음으로 무슬림과 무슬림이 싸웠고, 칼리프 제도 자체를 부정했던 카와리지 파는 알리와 무아위야를 둘 다 살해하려 계획하나 알리만 죽였고 무아위야는 칼리프가 되었으며 그의 추종자들은 아랍어 순나에서 온 명칭인 수나라 불리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