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정금리는 한번 정해지면 변동이 없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우리들이 은행에 대출을 받으러 가면 담보대출의 경우는 고정금리를 할것인지 변동금리로 할것인지를
묻게 되는데 고정금리는 아무래도 고정이 되다 보니까 대출받을 당시에는 고정금리보다 저렴하지요.
그런데 그 금리가 향후에 어떻게 될지 몰라서 은행직원에게 물어보면 본인들도 모른다고 하거든요.
그대신 고정금리로 했을때 금리가 올라도 상관이 없지만 만약 변동금리가 많이 내리게 될때는 고정금리는
손해인거죠.
그럴때는 대출을 갈아타기를 해야되요.
3년이상만 대출요건이 충족되면 그당시 시세의 금리로 얼마든지 갈아탈 수 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