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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하닉넴
아하닉넴23.07.12

아이가 밥을 잘 안먹을때 억지로 먹으라 하는것도 학대 행위 일까요?

아이가 밥을 반도 안먹고 반찬도 잔뜩 남길때면 "안돼 다먹어"라고 얘기하면 아이가 아주 싫어하며 배가 부른데 어떻게 더먹어라고 안먹으려고 합니다. 그래도 세번만 더먹자고 하고 억지로 먹입니다. 이런것도 학대에 해당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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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의 개수6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황정순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가 먹기 싫어 하는데 억지로 먹이는 것도 아동학대 에 해당합니다.

    아이를 건강이 염려 되어서 조금 이라도 더 먹이려는 것은 엄마의 넘치는 사랑 인듯 합니다.



  • 안녕하세요. 이은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의 건강과 영양이 걱정되서 그런것이지

    이정도를 억지로먹인다고 해서 학대라고 보기는 어려울수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박주영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동복지법상 학대의 기준중에 신체적 학대는 물론 정신적 학대가

    처벌 대상입니다. 정신적 학대의 경우 그 범주가 굉장히 높아 아이 앞에서

    부모가 부부싸움을 하는 경우도 해당한다고 합니다. 아이의 의사를 존중해주시되

    식사시 편식이나 예절부분은 대화로써 훈육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참고하세요.


  • 안녕하세요. 천지연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가 밥을 잘 먹지 않을 때 억지로 먹이는 것은 학대 행위에 해당합니다.

    아이가 밥을 먹지 않는 이유는 분명 있습니다.

    소화가 되지 않아서, 배가 고프지 않아서, 변비로 인해 속이 더부룩 해서 등 다양한 원인이 있기 때문에 아이가 밥을 먹지 않는다면 식사를 정리하세요. 그리고 아이가 배가 고프다며 밥을 달라고 할 때 밥을 주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전지훈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들이 밥을 안 먹을 땐 부모가 더 먹이려고 더 먹으라고 하는 건 어쩔 수 없는 것 같습니다

    먹으라고 재촉하지 않으면 아이들은 안 먹기 때문에 옆에서 계서 부추켜야 할 것 같습니다

    학대와는 거리가 먼 내용인 것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가 습관처럼 안 먹을려고 하면 아이의 건강을 생각해서 더 먹여야 하는 건 당연 한 것 같아요

    학대라고 할 수 없지만,

    입에 밥이 있는데도 더 넣을려고 하는 행동을 학대에 해당이 될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