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에 감염되었을 경우 발열, 인후통, 기침, 가래, 콧물 등의 증상이 일부만 나타나기도 하고 증상이 없기도 하는 등 사람마다 굉장히 다양하게 나타납니다. 즉, 완전히 증상이 없는 무증상자도 많은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래서 전파를 막는데 어려움이 있었으며, 증상만으로 구분이 어려워 자가진단키트, 신속항원검사, PCR검사를 시행해야 진단이 가능합니다.
코로나 바이러스의 경우 무증상으로 지나가는 경우도 있으며 개인의 면역체계에 따라 다른 증상이 나타나기에 예측은 어려우며 충분한 휴식 면역력을 올릴 수 있는 비타민씨 아연 유산균등 복용이 도움이 되며 증상이 심한 경우 병원을 방문하여 검사 및 진료를 받고 약 처방을 받길 권고드립니다.
코로나 19 바이러스는 개인의 면역력과 기저질환 등에 따라 감염 이후의 예후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일반적인 감기 몸살 증상과 함께 두통, 근육통, 알러지반응, 무기력증과 함께 흉통, 미각/후각상실, 월경변화 등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다만 사람에 따라 무증상인 경우도 있습니다.
코로나19의 증상은 기본적으로 감기, 독감의 증상과 동일합니다. 기침 가래 두통 발열 근육통 콧물 코막힘 인후통 등이 모두 발생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폐렴으로 진행되면 호흡곤란 흉통 등이 동반될 수 있습니다. 증상만으로는 코로나19를 감별할 수 없습니다. 해당증상이 있다면 코로나 검사를 받아보는게 좋습니다.
무증상인 경우도 흔합니다. 말그대로 바이러스가 침투는 했으나 증상을 일으키지 않는 것입니다.
오미크론 변이로 인한 코로나19는 현재 알려진 바로는 전형적인 감기증상(인후통, 열, 근육통 등)과 더불어 야간에 식은땀 증상이 흔하며 후각상실 등은 잘 보고되지 않았다고 합니다. 대체로 경증환자가 많았다고 하나 이미 백신 접종이나 이전 감염등으로 인한 효과일 수도 있습니다. 또한 후각 상실은 이전 변이들에서도 10% 미만에서만 관찰되었기 때문에 이런 증상이 없다하여 코로나19 감염증의 가능성이 낮다고 예측하기 어렵습니다. 하지만 델타변이에 비해서는 무증상 감염자가 많아 증상 없이 코로나19를 겪을 수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