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사친이 애인이 있는데 저랑 너무 가깝게 지내요

남사친이 애인이 있는데 저랑 좀 친하게 지내거든요? 살짝 그 애인분이 오해할 수 있을 만큼 친하게 지내서.. 막 팔찌를 맞춘다든가 제가 치마 입고 오면 자기 겉옷을 허리에 매라고 주든가 뜬금 없이 머리를 만지는 거 등등.. 얘랑 거의 10년이상 같이 있었으니깐 익숙한데 애인이 저를 남미새로 알면 어카나 싶어요.. 멀어질려고 하고 있는데 얼른 빨리 멀어지는 게 맞겠죠?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지금 행동은 연인 입장에선 충분히 오해될수 있는 선입니다. 10년 친구라도 경계는 따로 입니다. 갑자기 끊기보다 '애인 있으니 오해살 행동은 줄이자'고 선을 분명히 하고 스킨십, 선물 같은 건 멈추는게 좋습니다. 그래도 계속되면 거리를 두는게 맞습니다. 당신 평판을 지키는 선택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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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남사친분이 여자친구랑 헤어진게 아니라 계속 만나고 있는거라면 확실하게 님이 남사친에게 그러지 말라고 확실하게 얘기를 해두세요 괜히 여자친구분이 알면 더 감정이 상할 수 있습니다

  • 멀어지는게 여친분 입장에서는 좋을 것같지만 정말 찐친으로 생각하신다면 친구를 잃는거니 아쉬울 것 같아요

    친구분과친구분여친,작성자분 이렇게 만나서 식사자리를 가지는 것도 여친분에게 불안감을 줄일수 있는 요소 같습니다 !

  • 정확한 관계는 잘 모르겠으나 사귀는 여친이 있는 남사친이라면 개인적으로 너무 자주 가깝게 만나고 노는 것은 삼가해야 하지싶습니다.

    서로간에 쓸데없이 곤란한 일이 생길 수 있으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