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상담
쌍커풀 하고나서 눈이 짝짝이처럼 됐어요
성별
여성
나이대
10대
보시는거 그대로입니다 붓기는 둘다 빠진거 같고 거울로 볼 때는 차이점을 모르겠는데 사진을 찍을 때만 눈이 짝짝이처럼 보여서 스트레스 받아요 눈동자 크기가 다른건지 뭔지 알려주시면 고치고싶네요 수술한지는 대강 한달 됐고 비절개로 해서 의사 선생님이 2주만 지나면 일상생활 가능할 정도라고 했어요
1개의 답변이 있어요!
비절개 쌍꺼풀 수술 후 1개월 시점이라면 외형상 붓기가 많이 가라앉았더라도 조직 내부에는 아직 잔여 부종과 유착 형성 과정이 진행 중일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최종 라인 안정은 수술 후 3개월에서 6개월 사이에 평가하는 것이 보통입니다.
사진에서만 짝짝이처럼 보이고 거울에서는 차이가 크지 않다면, 실제 눈동자 크기 차이보다는 1) 쌍꺼풀 라인 높이의 미세한 차이, 2) 눈 뜨는 힘의 차이(경도의 안검하수 경향), 3) 사진 촬영 시 조명과 각도에 따른 동공 노출 면적 차이 가능성이 더 흔합니다. 실제로 동공 자체 크기 차이(동공부등, anisocoria)는 드뭅니다.
비절개법의 경우 초기에는 좌우 유착 강도 차이로 한쪽이 약간 더 두껍거나 덜 또렷해 보일 수 있으며, 눈을 크게 뜰 때 이마 근육을 비대칭으로 쓰는 습관도 사진상 비대칭을 과장시킬 수 있습니다.
현재 단계에서는 재수술을 논할 시점은 아니며, 최소 3개월까지 경과 관찰 후에도 명확한 라인 높이 차이나 눈매 비대칭이 지속될 경우 수술한 병원에서 대면 평가를 받는 것이 적절합니다. 필요 시 매몰 실 일부 조정이나 보강으로 교정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빛을 정면에서 받는 동일 각도 사진을 여러 장 촬영해 비교해보는 것이 실제 비대칭 여부 판단에 도움이 됩니다. 한쪽 눈이 실제로 덜 떠지는 느낌이 있거나 피로 시 차이가 심해진다면 그 부분도 함께 확인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