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략 한달 전 쯤 물 마실때 이가 좀 시리고 양치 할때 세게 안하는데 잇몸이 좀 따갑고 그래서 치주소파술이란 잇몸 치료를 받았는데요(스케일링은 작년 9월에 받았습니다) 일단 치과에서 사진찍고 했을때는 의사선생님께서 잇몸 크게 문제없다고 하셨거든요 근데 불편하면 잇몸치료 정도는 받아볼만 하다고 하셔서 받았는데 한달이 지난 지금 잇몸치료 받기전이랑 별 차이가 없는거 같아요 똑같이 이 시렵고 양치 할때 세게 하지 않는데 잇몸이 따갑고 쓰린건 여전하더라구요 물론 엄청 크게 불편하진 않은데 치료 받아도 효과가 없으니 좀 신경이 쓰이네요 뭐 다른거 더 할수 있는게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