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상청에서 일기예보 나오는게 매우 불확실하던데 왜 이렇게 오차가 심한가요?

기상청 일기예보 보고 여행가는데 안맞을때가 많더라고요

왜 이렇게 오차가 나는걸까요?

오차범위가 최소화 되려면 어떤걸 참고하면 좋을까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이영준 과학전문가입니다.

      기상청 일기예보라는 것이

      기상청의 관측장비들에서 나온 데이터를 토대로 가상 시뮬레이션을 통하여

      기상현상의 확률을 계산하는 것인데요

      실제 기상상황에는 변수가 많이 작용하기때문에 100퍼센트 맞출수가 없습니다

      우리나라만 그런게아니라 다른나라도 그렇습니다

    • 안녕하세요. 류경범 과학전문가입니다.

      기상예보는 통계학에 따릅니다.

      과거 기상의 결과에 따라 현재를 예측하는 것이죠.

      예를 들어 A라는 상황에서 ㄱ이란 기상현상이 발생할 가능성이 50%, ㄴ이 30%, ㄷ이 20%라고 하면 ㄱ으로 예보합니다.

      하지만 A-ㄷ로 이어지는 상황이 과거 관찰에 의해면 50%이고 ㄷ에서 a라는 기상현상이 생길 가능성이 70%라고 한다면 A-a로 이어지는 기상 가능성은 35%가 됩니다.

      이런 형태로 예측을 하는 것인데요, 과거에 쌓인 데이터가 적으면 그 정확도 또한 떨어지는 것이고, 각각의 기상 가능성이 무궁무진하기에 그 결과를 예상하는데 슈퍼컴퓨터를 이용하는 것이죠.

      참고로 하신다면 해외에 기상관측 데이터가 좀 더 많이 축적된 예보를 참고하시는 것이 방법입니다.

    • 일기 예보가 자주 틀리는 이유는 맞추기가 어렵기 때문입니다.

      날씨를 결정하는 요인이 매우 많기 때문에 아무리 슈퍼컴퓨터라도 정확하게 계산할 수 없게 됩니다.

      그리고 지구 온난화라는 재해로 인해 날씨의 예측이 더욱 더 어려워지기도 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