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치를 담가서 바로 김치냉장고에 넣는 분들도 있더라구요.
익은 김치보다 갓담근 것처럼 먹으려고 한다던데
저는 약간 익은 김치가 맛뿐만 아니라 여러가지로 좋다고
생각하여 실온에 2-3일 방치합니다.
짜지 않게 담가서 유산균까지 섭취하면 이보다 더 좋은
음식이 없을 것 같은데, 적정 온도를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