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상시에는 와이프가 잘하고 하는데요.
한번씩 어머니 성격이 화를 내는 말투로 거침없이 말하셔서 와이프가 힘들어 합니다.
저는 어릴때 부터 익숙해서 그런지 아무런 느낌이 없고요.
중간에서 제가 어떻게 해야할지 고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