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상시에는 와이프가 잘하고 하는데요.
한번씩 어머니 성격이 화를 내는 말투로 거침없이 말하셔서 와이프가 힘들어 합니다.
저는 어릴때 부터 익숙해서 그런지 아무런 느낌이 없고요.
중간에서 제가 어떻게 해야할지 고민입니다.
안녕하세요. 답변좋으시면 추천 꼭 해주세요입니다.
와이프 분에게는 말투가 그런거다 악의는 없다라고 그냥 넘겨 들으라고 해야죠
어머니에게는 말투를 좀 부드럽게 해주시면 좋겠다고 말하는게 좋은데요
중간에서 잘하셔야죠 뭐 방법이 없어요 와이프 분이 힘들어한다고
말하기 보단 그냥 어머니에게 말을 부드럽게 하는게 좋겠다 하면서 자주 얘기하셔야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