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들에게 무관심하다가도 가끔은 남들을 무척의식하기도 하는데 어떻게 중도를 지킬수 있을까요?
남들에게 무심하게 지내다가도 또 내가 이렇게 해서 남이 저렇게 생각하는게 아냐 했다가 아냐, 얘가 나한테 전에 이렇게 한게 있는데 내가 왜 그렇게 해야해? 이렇게 생각하기도 하구요. 또 내가 제 대심 그걸 할걸 그럼 저사람한테 점수 딸 수 있는 기회였는데 하기도 하고 왜이러는걸까요? 평온하게 그냥 지내고 싶은데 이랬다 저랬다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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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까칠한븍극곰50입니다.
중도를 지키는게 제일 힘들어요^^
저 자신도 실천하기가 힘들고...
후회할꺼라고 생각들면 자신있게 개입하는게 맞는거 같아요^^
안녕하세요. 한결같은후루티265입니다.
제가 보기에는 글쓴이 님이 중도를 지키기 위해서 계속 중립적인 관점에서 생각하려고 노력하기 때문에 이런 입장에서 생각 저런 입장에서 생각하고 하시는 것 같아요. 생각이 많은 게 골치 아프기도 하지만 또 그렇지 않게 긍정적인 부분도 있어서 결론을 빨리 내리는 방법으로
접근하면 어떨까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