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화폐발행과 주식,실물자산관계에 관해서

코린이임 2020. 03. 23.


주식에 관심이 없었는데요 최근 코로나로 말이많아서 차트를보니 비트코인급으로 올랏던데

그런데 이게 당연한게 화폐는 계속 발생이 되서 실물자산이나 주식같은게 오를수밖에 없는 구조이던데

최저시급도 10년간 거의 5배올랐고 물건값도 비슷하게 올랐고 나스닥도 4~5배 실물자산들도 비슷하게 올랐고요

어쨋든 20년동안 모든차트가 우상향하는데 장기적인 관점으로 봣을때 비트코인은 아직 변동성이 심한 투자라 제외하고 다른 자산들은 모든게 우상햘 할수밖에 없나요?

그렇게 된다면 현금의 가치는 계속 떨어지니 투자라는게 거의 필수적으로 해야될거같던데

달러를 소각한다거나 그런경우도 있는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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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개의 답변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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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편화
성우 테크론/품질 관리팀 2020. 03. 25

현상에 대해서는 정확하게 이해를 하고 계시니 생략 하기로 하고 그러한 현상이 일어나는 근본적 이유들에 대해서만 간략하게 언급 하도록 하겠습니다.

화폐 발행이 증가하면 주식과 같은 실물가치가 상승하는 이유는 이해하고 있듯이 화폐의 명목가치는 그대로인데 실질 가치는 인플레이션으로 인해 낮아지기 때문에 현금을 많이 가지고 있는 부자들은 자신의 부의 가치가 낮아 지지 않도록 인플레이션을 헷지 할 수 있는 실물 자산으로 자본을 옮기게 됩니다.

이 과정에서 실물 자산의 수요가 증가되어 자산의 가치가 상승하여 역사적으로 인플레이션보다 높은 가치를 만들어 내었습니다.

그러니 제테크로 은행에 적금을 넣는 행위는 실질적 의미에서는 자신의 자본금을 인플레이션 비율 만큼 삭감 당한다고 봐야 합니다. 따라서 어느정도 종자돈을 마련하기 위해 단기간 저축을 할 순 있으나 장기적으로 저축을 하는 행위 보다는 주가 지수에 연동된 주식 상품에 적립식으로 투자 하는 것이 더 바람직한 투자법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행동 경제학에서 인간의 경제 활동이 반드시 합리적인 이성을 바탕으로 투자를 하는 것이 아니라 비 이성적인 감성에 의해 투자를 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아직도 부자와 가난한 사람은 언제나 차별적으로 존재 하는 거 같습니다.

달러의 소각을 의미 하시는 것은 화폐 가치가 소각을 통해 마치 암호 화폐처럼 그 가치를 상승 시킬 수 있는 요인으로 생각 하셔서 언급 하신것 같은데.. 화폐의 소각은 국가가 발행한 국채를 사들이거나 세금 환수와 같은 행위로 소각과 같은 효과를 발휘 하여 인플레이션을 조절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대부분의 국가 정책을 결정하는 정치인들은 대다수인 서민이 좋아 하는 공약을 통해 당선 되기에 화폐의 가치를 급격하게 상승 시킬 환수 조치 보다는 화폐의 총량을 늘리는 양적 완화 정책을 더 좋아 합니다.

미국뿐만 아니라, 대한민국 역대 정권이 내놓은 정책을 보시면 아실것이고, 몇몇 유력한 정치인들이 국민에게 몇십에서 몇백씩 공짜로 돈을 나눠주자고 거품 물고 호소하는 이유가 무엇 때문인지 잘 아실것입니다.

지나친 포퓰리즘은 발권국가가 아닌 대한민국에서는 자칫하면 초 인플레이션으로 화폐의 신뢰도가 망가지면서 나라 경제가 한순간에 나락으로 떨어질 수 있는 주요한 정책이므로 우리가 유념해야 할 항목 입니다.

댓글 1
파편화 2020.03.27 07:02

제가 어제 2000년~2019년까지 인플레이션과 주가 지수와의 상관 관계를 분석 했는데 놀랄게도 100% 일치율을 보였습니다. 주가는 인플레이션 영향에 따른다는 제 주장을 뒷받침하는 자료라고 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