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조장우 공인중개사입니다.
부동산 투자라는 것이 굉장히 큰 금액이 들어가면 그만큼 등락에 의해서 리스크가 커집니다. 물론 금액의 크고 적음에 따라 리스크가 크다 적다라는 개념보다는 만일 50000원짜리 100개를 사면 500만원으로 추가 자금 투입으로 더 리스크를 줄일 수 있는 반면에 부동산 실물투자의 경우 몇천에서 몇억씩 한번에 투자하는것이니 그만큼 추가 자금 투입이 어려운 투자처이기도 합니다.
물론 이러한 투자 방식에 있어서 누가 옳고 그름이 아니라 본인에게 맞는 투자상품을 투자 하시는게 맞아보이고 이는 주식시장에서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만일 버크셔라는 주식이 있다면 몇억에 한개를 살 수있고 그게 오르든 내리든 리스크 관리가 돈이 부족한 사람들은 불가능할 즛 합니다. 다만 버크셔랑 비슷한 다른 주식의 경우 보다 저렴하게 매수 가능하며 떨어질 경우 리스크를 대비할 수 있습니다.
이는 리츠나 부동산이나 같은 맥락이라고 보여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