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모입니다 탈모 잘아시는분 헬프 부탁해요
두타스테리드 성분의 역을 처방받아서 먹는데 효과가 별로 없는것 같아요 일년정도 됐습니다
성분이 다른 프로페시아로 바꾸면 효과볼수도 있을까요? 스트레스도 많고 절실합니다 잘아시는분 답변부탁해요
안녕하세요? 아하(Aha) 약료 분야 전문가 현보민 약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사람마다 다를 수 있으니 그러실수도 있어요. 실제로 피나스테리드로 변경하시는 분들도 종종 있습니다. 우선 처방이 필요하니 전문의와 상의 하신후에 처방 변경을 하시는 것이 옳겠습니다.
만족스러운 답변이었나요?간단한 별점을 통해 의견을 알려주세요.안녕하세요? 아하(Aha) 약료 분야 전문가 이경미 약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두타스테리드로 효과를 못보신분은 피나스테리드로 바꾸는것도 괜찬습니다.
탈모약은 40대 중반이후에는 큰효과가 없을수도 있습니다.
20~30대에 드시는것이 효과가 제일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만족스러운 답변이었나요?간단한 별점을 통해 의견을 알려주세요.안녕하세요? 아하(Aha) 약료 분야 전문가 송정은 약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우선 탈모의 원인이 남성 호르몬으로 인한 남성형 탈모인 경우에는 피나스테리드나 두타스테리드와 같은 성분의 약 복용이 탈모 진행을 늦출 수 있습니다. 추가적으로 바르는 외용제품인 미녹시딜 성분의 제품은 두피쪽 혈관을 확장하여 모발 및 모근의 순환을 돕고 영양분이 모발에 원활하도록 도와 모발 생성 및 탈모방지에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추가적으로 모발이 가는 분의 경우 모발에 영양분을 공급하는 성분인 비오틴과 약용효모 케라틴 비타민비군이 함유된 의약품을 병행하시면 도움이 됩니다.이와 같은 탈모 제품들은 3개월이상 복용 및 사용하시어야 효과를 볼 수 있기에 꾸준하게 관리하시길 권장드립니다.
탈모의 원인을 정확하게 파악하고 탈모의 진행정도를 확인하여 정확한 치료를 위해 병원을 우선 방문하시길 권장드립니다감사합니다.^^
만족스러운 답변이었나요?간단한 별점을 통해 의견을 알려주세요.안녕하세요? 아하(Aha) 약료 분야 전문가 양은중 약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네 사람에 따라서 프로페시아의 성분인 피네스테리드에 효과를 더 잘 볼수도
아니면 두타스테리드 성분에 효과를 더 잘 볼수도 있습니다.
한번 프로페시아 성분으로 바꿔보시고
미녹시딜성분의 바르는 액을 사용하시는 것도 도움이 되며,
판시딜과 같은 약용효모 제제를 통해 아미노산을 공급해주셔도 됩니다.
만족스러운 답변이었나요?간단한 별점을 통해 의견을 알려주세요.안녕하세요? 아하(Aha) 약료 분야 전문가 전인배 약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탈모에 대해 궁금하신게 많으시군요
우선 탈모의 원인은 다양합니다.
1. 유전
유전적인 요인, 남성호르몬에 의해 탈모가 일어날 수 있습니다. 이의 시기는 그 사람의 유전자 그리고 남성호르몬의 혈중 농도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
2. 스트레스
스트레스가 누적되면 스트레스 호르몬이 분비되어 혈관을 수축시키고 두피가 긴장되어 모근에 영양공급이 부족해지게 되는데 이로 인하여 탈모가 생길 수 있습니다.
3. 질병과 생활습관
탈모는 빈혈, 천식, 고혈압, 동맥경화, 당뇨병 등 현대 사회의 음식문화와 환경 오염에서 오는 생활습관병과 관련됩니다.
지방질 위주의 식습관이나 과도한 음주, 흡연, 심한 다이어트나 편식 등은 모근과 모발에 충분한 영양 공급을 방해하기 때문에 탈모가 일어날 수 있습니다.
대부분의 남성들의 탈모의 경우 1,2의 경우가 대부분이며 스트레스에 의한 탈모의 경우 일시적일 수 있으나 유전적인 경우에는 평생 관리를 해주셔야 합니다.
탈모의 치료에 직접적인 것은 현재로선 드시는 약밖에 없습니다.
탈모에는 여러 민간요법이 얘기가 되고 있지만 실질적으로 탈모를 치료할 수는 없습니다. 더불어 탈모샴푸, 비오틴을 함유한 제품 또한 실질적인 탈모 치료효과는 보인다고 하기는 힘듭니다. 물론, 두피에 도움이 될 수는 있겠지만 탈모증상 자체를 치료할 수는 없다고 할 수 있습니다.
더불어 탈모 치료제의 부작용이라고 알려져있는 발기부전이라던지 성욕감퇴의 경우 매우 드문 부작용으로 약으로 인한 부작용보다 약에서 얻는 이득이 더 많다고 판단이 될때에는 복용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현재로서는 finasteride, dutasteride 성분만이 탈모 치료제로 분류되어있고 될수 있으면 탈모초기에 복용을 시작하시기를 추천드립니다.
약을 복용을 일찍 시작하는 것이 탈모의 진행을 늦출수 있기에 일찍 복용하는 것을 권장드립니다.
또한 약에의한 부작용의 경우 앞서 언급한 대로 드문경우로 너무 걱정하실 필요는 없으며 혹여나 부작용이 있을시에도 약물복용을 중단할경우 회복되므로 걱정마시고 복용하시길 권장드립니다.
이상 약사 개인적인 소견을 말씀드리는 바이며 아무쪼록 답변이 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 :)
만족스러운 답변이었나요?간단한 별점을 통해 의견을 알려주세요.안녕하세요? 아하(Aha) 약료 분야 전문가 송용호 약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두타스테리드를 드시고 계시는 군요.
프로페시아 랑 작용기전은 같지만, 성분이 약간 다르기 때문에
약 변경을 원장님과 상의해보시는 것도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내용이 질문자님에게 도움이 되었기를 바랍니다.
만족스러운 답변이었나요?간단한 별점을 통해 의견을 알려주세요.안녕하세요? 아하(Aha) 약료 분야 전문가 이준수 약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보통 아보다트 등의 Dutasteride 제제는 일반적으로 복용 3개월 전후로 효과가 나타나기 시작하나,
충분한 효과가 없으신 경우 프로페시아 등의 Finasteride 제제로 약제를 변경해볼 수 있습니다.
다만, 약제 변경이나 추가에 관해서는 스스로 눈으로 판단하시기보다는 주치의와 상의하시길 권장드립니다.
답변이 참고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만족스러운 답변이었나요?간단한 별점을 통해 의견을 알려주세요.안녕하세요? 아하(Aha) 약료 분야 전문가 정승우 약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처방으로 사용하시는 탈모약은 크게 두가지 성분으로 나뉘어집니다.
첫째. 두타스테라이드는 5α-reductase라는 효소 1,2형을 억제합니다.
둘째. 피나스테라이드는 5α-reductase 2형만 억제합니다.
아보다트는 두타스테라이드 성분이며 프로페시아는 피나스테라이드 성분인데 이렇게만 보시면
아보다트가 좀 더 효과적으로 보일 수 있지만 사실 사람마다 효능이 차이가 있습니다.
둘 중에 아무거나 한가지로 시작해보시고 효과가 별로 없다면 다른 종류로 바꿔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처방약이 아닌 영양제로는 맥주효모와 비오틴을 사용해보실 수 있습니다. 이들은 머리카락의 구성성분으로 머리카락이 굵고 튼튼하게 자랄 수 있도록 해줍니다.
제 답변이 도움이 되셨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만족스러운 답변이었나요?간단한 별점을 통해 의견을 알려주세요.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김선익 의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머리가 빠지셔서 걱정이 많으실 것 같습니다.
탈모증의 기준은 빠지는 머리카락이 새로 올라오는 머리카락 보다 많을 때 입니다.
하루에 약 50~100개까지의 머리카락이 빠지는 것은 정상적인 현상이며, 이보다 많이 빠진다면 의심을 해봐야겠지요.
치료를 위해서 스테로이드제제나 미녹시딜 등의 바르는 약, 피나스테라이드, 두타스테라이드 등의 먹는 약, 모발 이식술 등이 이용되고 있습니다.
정확한 진료를 위해서 피부과에서 정확한 검사를 해보고 치료를 받으시길 권해드립니다.
아울러 탈모 예방을 위한 생활습관을 첨부합니다.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https://terms.naver.com/entry.nhn?docId=1048716&cid=42813&categoryId=42813
답변이 되었길 바랍니다.만족스러운 답변이었나요?간단한 별점을 통해 의견을 알려주세요.안녕하세요? 아하(Aha) 약료 분야 전문가 변종석 약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남성분들과 여성분들의 치료법이 조금 다른데요
남성분들은 피나스테라이드나 두타스테라이드 성분의 탈모치료제를
만18세~50세 까지 사용할 수 있습니다.
남성들은 50대 이후에 남성호르몬 수치가 감소하기 때문에
50세 이전까지 복용하라는 효능/효과지 않을까 생각이 들구요
두 성분의 차이는 효소 억제하는 데 차이가 있지만 임상적으로는
큰 의미를 갖지는 않습니다
원리는 남성호르몬 활성화를 감소시키는 약입니다
남성분들은 미녹시딜 5% 제제를 사용하실 수 있고
맥주효모나 비오틴 같은 건강기능식품 또는 의약품으로 된
약들을 드실 수 있습니다
참고로 미녹시딜 바르는 것 같은 경우에는
4개월 이상 꾸준히 사용하시는 게 좋습니다
제 답변이 조금이나마 도움되셨길 바랄게요
만족스러운 답변이었나요?간단한 별점을 통해 의견을 알려주세요.안녕하세요? 아하(Aha) 약료 분야 전문가 김수재 약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1. 의사와 상담 후 프로페시아로 바꿔보길 바랍니다.
-탈모약은 크게 프로페시아, 아보다트 등이 있는데 이러한 약은 탈모의 진행을 막으며, 머리카락을 새로 나게하긴 어렵습니다.(간혹 새로 나는 분도 계십니다.)
-우선 아보다트를 6개월 이상 먹어도 효과가 없다면 의사와 상담 후 프로페시아로 바꿔보고, 그래도 효과가 없으면 모발이식을 고려해야 합니다.
-추가로 스트레스 안받는게 중요하고, 약용효모나 비오틴 영양제도 같이 드셔보시길 바랍니다.
답변이 도움되었길 바랍니다.
약사 김수재 드림.
만족스러운 답변이었나요?간단한 별점을 통해 의견을 알려주세요.안녕하세요? 아하(Aha) 약료 분야 전문가 이민석 약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이론적으로는 같은 기능을 하는 약이므로 효과가 없는게 정상인데
신기하게도 바꾸면 효과를 보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탈모치료는 심리적인 영향을 많이 받기에 그런듯 합니다.
피나스테리드로 바꿔서 드셔보시는 것도 좋습니다.
만족스러운 답변이었나요?간단한 별점을 통해 의견을 알려주세요.안녕하세요? 아하(Aha) 약료 분야 전문가 이경민 약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두타스테리드는 피나스테리드에 비해 3배정도 더 강력한 약입니다.
5alpha reductase란 효소를 억제하는 정도가 더 크기 때문에 테스토스테론이 디하이드로 테스토스테론으로 전환되는 것을 더 잘 막아줍니다.
따라서 두타스테리드에 효과가 없는 경우는 피나스테리드로 바꾼다고 해서 크게 효과가 더 좋아질 것 같지는 않습니다.
만족스러운 답변이었나요?간단한 별점을 통해 의견을 알려주세요.안녕하세요? 아하(Aha) 약료 분야 전문가 최성모 약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보통은 일차적으로 먹는약이 프로페시아같은 약이고 2차적으로 먹는약이 두타스테라이드같은 약입니다.
두타스테라이드로 효과가 없는거 같다면 같은성분의 다른제품으로 바꿔보시거나, 아니면 프로페시아같은 약으로 바꿔보는 방법이 있습니다.
이는 주치의와 상담하셔서 결정하셔야 되는 문제이고 추가로 미녹시딜같은 외용제를 병용하셔도 좋습니다.
만족스러운 답변이었나요?간단한 별점을 통해 의견을 알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