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상담
전립선비대증이 있는 환자는 수분 섭취도 조절이 필요한가요?
성별
남성
나이대
44
전립선이 비대해져 수술을 받아야하는 환자의 경우, 소변을 참는 것도 불편할 수 있으니 물이나 음료 등 수분섭취도 제한을 두고 관리해줘야 할까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김병관 의사입니다.
전립선 비대증이 있으면 배뇨장애때문에 불편감을 느낄 수 있는 것은 맞습니다. 하지만 약물치료등으로 배뇨장애를 해결하는 쪽으로 진행해야겠고, 수분섭취를 굳이 제한할 필요는 없겠습니다.
다만 야간에 빈뇨가 있으면 너무 불편할 수 있기 때문에 자기전에는 수분섭취를 좀 줄이는게 도움될 수 있을거 같네요.
안녕하세요. 유민혁 의사입니다.
전립선비대증 환자의 경우 수분 섭취를 과도하게 제한할 필요는 없습니다. 오히려 소변량이 줄어들면 방광 자극 증상이 악화되고 요로감염 위험도 높아질 수 있어요.
따라서 갈증을 느끼지 않는 정도의 적절한 수분 섭취는 필요합니다. 다만 저녁 시간대에는 과도한 음료 섭취를 자제하는 것이 수면 중 빈뇨를 예방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겠죠.
식이 관리 측면에서는 지나치게 짠 음식, 매운 음식, 카페인, 알코올 등은 방광 자극을 유발할 수 있으니 피하시는 게 좋아요. 대신 채소와 과일, 통곡물 등 식이섬유가 풍부한 식단이 배뇨 활동에 도움이 됩니다.
수술 전후로는 주치의와 상의 하에 적절한 수분 공급을 하는 게 중요해요. 필요하다면 수액 주사를 통한 수분 보충이 이루어질 수도 있습니다. 전립선 건강을 위한 생활습관 개선과 함께 의료진의 지시를 잘 따르는 게 좋은 예후에 도움이 될 거예요.
안녕하세요. 이이호 의사입니다.
전립선비대증이 있는 환자는 수분 섭취를 제한할 필요는 없습니다. 오히려 수분을 충분히 섭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수분을 충분히 섭취하면 소변량이 증가하여 전립선에 압력을 가하는 것을 줄여주고, 소변을 참는 데 도움이 됩니다. 또한, 수분을 충분히 섭취하면 전립선의 크기가 줄어들고, 전립선비대증의 증상이 완화될 수 있습니다. 전립선비대증이 있는 환자는 소변을 참는 것이 불편할 수 있으므로, 수분 섭취를 제한하는 것은 오히려 증상을 악화시킬 수 있습니다. 따라서 전립선비대증이 있는 환자는 수분 섭취를 제한하지 말고, 충분히 섭취하는 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