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범 김구 선생님 처럼 옛날엔 이름이 있는데 왜 따로 호를 따로 지어서 부르기 시작했는지 지금은 어떤 이유로 호를 짓지 않는 것인가요 ??
안녕하세요. 예리한까마귀135입니다.
현재의 닉네임처럼 자신을 알리는 고유한 방식아니었을까요? 과연 모든 사람이 호가 있었는지 궁금하긴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