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여자분의 심리와 앞으로 헤쳐나갈 방법에 대한 조언좀 부탁 드립니다

얼굴만 알다가 SNS부터 카톡으로
한달여 간 연락을 이어가는 여자분이 있습니다

나라가 다른 장거리라 잘 보긴 힘드네요

요새까지는 출근길 거울 셀카 계속 받고있는 정도?
가끔 장난치다보면 40살까지 결혼 못하면
남편 자리 내 준다 던지
제가 별말 안해도 플러팅 한다며 하트 같은거 보내고
그리고 전화를 못한다는 사람이 저랑 한 시간은 기본이에요

저도 남자인지라 금세 빠져들게 되더라고요

그래서 이번 주말에 제가 만나러 가서 서로 잘 보내고
그동안 제가 빠져들게 된 과정을 담은
좋아한다고 적은 편지를 쥐어주고 헤어졌어요

편지를 보고 나서는
근데 아직 저에 대해 잘 모르겠다며
확실한 거절의 말은 아니지만 돌려 말하네요

장거리에 대한 문제도 있을거라
저도 제가 가면 된다고 더 알아가고 싶다고
직진의 말을 건넸는데
사실 사이가 어색해져 버려서 힘드네요

시간이 해결 해주는 건 맞지만
놓치고 싶지 않은 사람이라 앞으로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나라가 다른 여성 분과의 장거리 그 다음에 연애를 하는 것이라고 확신을 하고 계신 경우라고 보입니다

    지금 SNS와 실질적으로 그래서 만난 적은 없다 보니 보이스 피싱과 같은 사기가 아닐까 걱정이 되는데요. 만약 상대방이 돈을 요구한다면 절대 거절을 하세요

    그리고 나라가 다른 경우라면은 누군가 1명이 적극적으로 그 나라에 가지 않는 이상은 절대 연애를 뛰어나갈 수 없습니다

  • 다른나라에 계시다 보니 힘드시겠네요,

    아무리 한달동안 매일 연락하고 통화를 1시간을 한다고 해도

    직접 만난 날이나 시간은 별로 없잖아요,

    한달이라고 해봐야 몇일이나 본건지는 모르겠지만

    아직 이른감이 있는듯 합니다. 계속 연락하시고 만나시고 하다보면

    더 자연스러워질때까지 기다려 보세요,

    너무 급하게 생각하지 마시고요,

    그리고 만나실때 여자분께 확신이 들도록 노력해보세요,

    전화통화 말이 아니고 직접 만날때 말이죠,

    장거리 연애 파이팅 입니다.

  • 일반적인 장거리가 아니라 나라가 다른.. 장거리? 괜찮을까요~?

    사랑은 국경도 없다고는 하지만

    자주 보고 해야 서로가 더 호감가고 정도 들고 의지하고 할텐데~

    거리가 조금 아쉽네요.

    그래도 계속 좋은 관계 유지할 거면 그 멀리까지 내다보고 어떻게 서로 삶을 정리하고 합칠건지까지?>

    그렇게 정리가 된다면 계속 직진하셔도 좋을 듯 합니다.

  • 안녕하세요. moyathis입니다.

    저는 아주 잘 하셨다고 생각됩니다.

    언제까지 혼자서 좋아할수만은 없는거잖아요.

    해도 후회하고 안해도 후회한다면 해보고 후회하는것이 낫습니다.

    언제까지 뜨뜨미지근한 애매한 관계로 있을수는 없잖아요.

    단, 여자가 40이 되어도 서로 혼자라면 남편의 자리를 내어준다는 말이 조금 걸리네요.

    여자분이 아직은 마음의 준비가 되지 않았거나

    더 깊은 관계로 발전하는것에 대해 깊은고민을 하지 않으셨던것 같습니다.

    꼭 미끼 던져 놓은것 같은...

    만약 받아들이지 않는다면 님도 쿨하게 대하세요.

    너의 말처럼 40이 되기까지 혼자라면 결혼하자고, 그때까지 서로 지금처럼 잘 지내자고

    애인이 생기더라도 숨기지 말고, 지금처럼...

    너무 목매지는 마세요.

  • 안녕하세요 요즘 외국분이 한국 소개시켜달라거나 맘에 든다고 먼저 연락온뒤 그렇게 서로 익숙해 질때쯤 돈이 필요하다고 (결혼준비 핑계 서류등등) 입금을 요구할수있고 다녀와서 만났다고 하시니 임신했다며 돈을 요구할수있습니다 진정한 사랑이면 다행이지만 신종사기 수법으로 많이 알려져있으니 조심하셨으면 좋겠습니다

  • 말그대로 아직 작성자분에 대한 확신이 안든다는것 같네요. 아무래도 자주 볼 수 없는 상황이다보니 신뢰감 형성이 부족한게 맞겠지요. 조급해 하지 마시고 시간을 갖고 계속해서 진심을 표현하시길 바랍니다.